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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대위 인선 두고 이낙연·정세균계 "노력의 흔적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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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가장 잘 치르기 위한 모양으로 구성한 것"
출범식 이후 추가 인선 등 본격적인 대선 체제 돌입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2일 출범식을 예정한 가운데 전날에는 대선준비단이 1차 인선을 발표했다. 이낙연계, 정세균계 의원들은 해당 인선을 두고 '용광로 선대위' '노력의 흔적이 보인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이낙연 캠프 출신인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와 통화에서 1차 인선안을 두고 "저희 이낙연 캠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분들이 다 포함이 돼 있다"며 "정권 재창출을 위한 선대위가 구성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오른쪽)와 이재명 후보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1.08.26 leehs@newspim.com

서 의원은 이어 "가장 선거를 이제 잘 치르기 위한 모양으로 (선대위) 구성을 하려고 노력한 것 아니겠나"라며 "그런 노력 하에 만들어진 거라면 저희가 다 믿고 따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정세균 캠프 출신인 이원욱 의원도 '용광로 선대위라고 평가할만 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한 것 같다. 노력의 흔적이 보인다"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지만 일단 1차 인선을 두고는 그런 평가가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낙연 캠프 출신인 오영훈 의원은 "용광로 선대위라고 평가할 만하다"면서도 "오늘 (출범식에) 가서 상황을 좀 더 보고 그래야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는 상임고문단으로 임명됐다. 상임고문단에는 이해찬 전 대표를 비롯해 김원기·문희상·오충일·이용득·임채정도 포함됐다.

민주당은 우선 '메머드급' 선대위를 구성한 뒤 내년 3월 정권 재창출을 목표로 공약과 전략 보완에도 열을 올리겠다는 각오다. 본격적인 대선 체제에 돌입한 만큼 그동안 이 후보가 내비췄던 '기본시리즈' '추가 재난지원금' '주4일제' '음식점 총량제'를 두고 당 공약 선정 및 전략 구성에도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mine1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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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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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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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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