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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스타트업 성장에 정부 책임 필요...규제 혁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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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자유롭게 창의와 혁신 실천할 기회줘야"
"기존 규제 방향 '네거티브'로 변화해야"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규제를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거티브 규제 체계를 도입해 스타트업에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주고 추후 발생하는 문제는 보완하자는 취지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에서 열린 스타트업 정책 토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1.11.08 photo@newspim.com

이 후보는 8일 서울 성동구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에서 열린 '스타트업 정책 토크'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행사에는 안성우 직방 대표와 김슬아 컬리 대표,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등이 참석해 이 후보에게 정책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창의와 혁신을 실천하도록 기회를 주려면 정부의 적극적인 책임 이행이 필요하다"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규제의 혁신이다. 앞으로 규제 방향은 예측 가능한 부분을 제외하고 자유롭게 시행하되 추후 문제를 보완하는 네거티브로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김슬아 대표는 "식품 관련 규제의 경우 식약처와 구청의 답변이 제각각이라 문제가 생겼을 때 시간이 지체된다"며 "행정기관의 포지티브 규제 운영 체계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 후보는 과거 경기도에서 도입한 '원스톱 지원제'를 예로 들며 "경기도에서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민원이 접수되면 처음 민원을 받은 공직자가 최종 해결하는 원스톱 지원제를 도입했었다"며 "행정을 해보니 결론보다 속도가 중요하더라. (해당 문제를) 각별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형년 두나무 부사장은 국내 디지털 자산시장이 미국처럼 활성화되지 못하는 점이 안타깝다며 정책, 입법 지원을 당부했다.

이 후보는 이에 공감하며 "개발이익을 특정인이 독점하면서 많은 문제가 발생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가상자산을 국민에게 나눠드리는 시스템을 검토하고 있다"며 "우리 시대는 아직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맞는 자산에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공적 영역에서도 가상자산 세금 부과를 넘어 자산 증식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 스타트업 대표들은 망분리 규제 완화와 신입 인재 채용 방안 등을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후보는 "정부가 지원하는 R&D 예산 등을 보면 성공률이 90% 넘는다. 투자 실패가 두려워서 성공할 수 있는 것만 한다"며 "현장 당사자의 이야기를 듣고 효율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창의의 시대이기에 혼자 생각하지 못하는 다양한 것을 섞어서 새로운 노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희 선대위에도 여러 기구가 있다. 필요하면 여러분이 우리 안에 들어와 (정책을) 만들어달라. 야당 선대위에 동시에 동참해도 괜찮다.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인데 꼭 한 쪽만 참여할 필요 없지 않냐"며 "정치에 많이 참여하시고 목소리를 키우셔서 우리 사회가 합리적인 방향으로 가도록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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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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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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