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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일주일 전에 바닥"…경남도 TF구성 실효성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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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서동림 기자 = 중국의 요소 수출규제에 따라 요소수 품귀 현상으로 물류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에서는 화물차, 건설기계, 택배노동자 요소수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요소수는 경유 요소 때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줄여주는 대기오염 방지제로 지난 2015년 이후 생산된 승용차, 화물차 등에 설치를 의무화했다.

[창원=뉴스핌] 서동림 기자 = 경남 진주 한 주요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요소수2021.11.09 news_ok@newspim.com

국내에서는 중국으로부터 약 80%의 요소를 수입하고 있으며, 공업용 요소는 중국 수입 의존도가 97%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다.

화물차, 택배, 봉고차량 등은 운행을 정지해야 한다는 불안감 속에 요소수를 구하기 위해 판매처를 찾고 있지만 구하지 못하고 허탕을 치거나 겨우 판매처를 찾아도 1~2시간 줄서는 기본이다. 이마저도 요소수를 가득 넣을 수 없다.

그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에도 기존 10ℓ에 만원하던 요소수 가격이 10만원을 줘도 살수 없는 대혼란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진주 소재 한 주요소 관계자는 "요소수가 바닥난지는 일주일 정도됐다. 낮에도 보통 15대가 정도 왔었다"면서 "고속도로 주유소에는 요소수가 있다는 소식에 고속도로에 요소수를 주입하러 간다고 하더라. 경상대학교 통근버스도 낮에 왔지만 요소수가 없어 그냥 돌아갔다"고 토로했다.

김해 한 주유소 사장은 "요소수가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화물차 등 단골들에게만 요소수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관련 회사에도 다른 고객들에게 요소수를 팔지 말아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우리도 참 힘들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경남도는 이러한 사정을 고려해 지난 8일 요소수 수급 안정을 위한 요소수 비상대책 특별팀(TF)을 구성했다. 박종원 경제부지사가 팀장을 맡은 TF에는 소방본부와 도시교통국, 기후환경산림국 등 10개 실·국·본부가 참여했다.

TF는 요소수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수시로 회의를 열어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지만 별다른 대응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news_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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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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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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