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7일 오전 홍콩증시에서 풍력 섹터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시 5분(현지시각) 기준 대당그룹신에너지(1798.HK)는 3%, 용원전력(0916.HK)과 신천녹색에너지(0956.HK)는 2% 이상 하락 중이다.
태양광 섹터도 내림세를 연출 중이다. 신의유리(0868.HK)와 보리협흠(3800.HK)은 3%, 흥업태양(0750.HK)은 2%, 협흠신에너지(0451.HK)는 1%대의 낙폭을 보인다.
[사진 = 셔터스톡] |
gu121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