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드래곤즈, K리그2 최초 FA컵 우승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2021 하나은행 FA컵' 결승에 올라 4번째 FA컵 정상을 노린다.

22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FA컵에서 K리그1의 강자 수원FC, 포항스틸러스, 울산현대를 차례로 제압, 파란을 일으키며 2007년 우승 이후 14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매치 포스터 [사진=전남드래곤즈] 2021.11.22 ojg2340@newspim.com

결승에 진출한 전남은 준결승에서 강원FC를 1-0으로 꺾고 올라온 대구FC와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결승전은 홈 &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24일 오후 8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1차전이 펼쳐진다.

전남은 전통의 FA컵 강자로 통한다. 전남은 이번 결승 진출로 1997·2006·2007년에 이어 4번째 FA컵 우승을 노리게 됐다.

지난 1996년 FA컵 신설 이래 4회(1997·2003·2006·2007)의 결승 진출 가운데 2003년을 제외한 3회의 우승을 거뒀다.

유일한 준우승을 거둔 2003년도 전북과 2-2 종료 후 승부차기에서 2-4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할 정도로 전남은 유독 FA컵 결승전에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한편 결승전 상대인 대구 또한 만만치 않다. 대구는 2018년 세드가(세징야+에드가) 조합을 앞세워 FA컵 우승을 거뒀다. 

이 우승을 시작으로 대구 시내에 신축된 축구전용구장인 DGB 대구은행파크 완공,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가 맞물리며 엄청난 시너지를 냈다. 그로 인해 대구FC는 연일 만원 관중을 기록했고, DGB 대구은행파크는 대구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전남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게 되면 K리그2 소속 구단 최초의 FA컵 우승과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라는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번 FA컵 우승을 통해 명문구단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24일 오후 8시 광양에서 열리는 FA컵 결승 1차전의 티켓 예매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인해 100% 온라인 예매로 이뤄진다.

2차전은 12월 11일 오후 12시 30분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