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홍콩증시 오전장 요약] 교육·전자담배 섹터 강세, 혼조 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콩항셍지수 24714.83 (+29.33, +0.12%)
국유기업지수 8792.77 (-2.05, -0.02%)
항셍테크지수 6333.86 (+41.70, +0.66%)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5일 홍콩 증시의 3대 지수는 오전 혼조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2% 오른 24714.83 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0.02% 하락한 8792.77 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0.66% 상승한 6333.86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교육, 전자담배, 카지노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이외에도 전력, 식품음료, 모바일 게임, 의료 섹터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석유, 리튬 배터리, 스포츠 용품, 자동차, 가스, 철강 등이 약세를 연출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홍콩항셍지수 11월 25일 오전 장 주가 추이

◆ 상승섹터: 교육, 전자담배, 카지노

(1) 교육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개별 호재가 섹터 전반의 상승을 견인했다.

스칼라교육은 주주환원 정책에 강세를 보였다. 스칼라교육은 오는 12월 3일 이사회에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주주 특별 배당 지급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신둥팡온라인은 대표의 자사주 매입이 호재로 작용했다. 신둥팡(新東方)그룹 대표 위민훙(俞敏洪)은 최근 이틀 간 자사주 총 357만 2000주 매입해 신둥팡온라인의 지분을 4.98%까지 확대했다.

또한 자회사 둥팡요우화커지(東方優選科技)를 통해 농촌진흥 사업 진출을 위한 새로운 발전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 특징주:

신둥팡온라인(新東方在線·1797): 8.990 (+0.770, +9.37%)
스칼라교육(思考樂教育·1769): 2.960 (+0.660, +28.70%)
천립교육국제홀딩스(天立教育·1773): 2.080 (+0.250, +13.66%)

(2) 전자담배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정부가 전자담배에 대한 국가 표준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인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전국표준정보서비스공공플랫폼(全國標準信息服務公共平臺)에 업로드 된 '전자담배 국가표준'의 제출 상태가 '초안 작성 중'으로 바뀌었고 '전자담배 액상 니코틴, 프로판디올, 글리세린 가스 크로마토그래피 기준' 상태도 '승인 중'으로 변경됐다.

▷관련 특징주:

비야디전자(比亞迪電子·0285): 33.900 (+2.000, +6.27%)
중국보톤그룹(中國波頓·3318): 5.220 (+0.210, +4.19%)
스모어 인터내셔널 홀딩스(思摩爾國際·6969): 49.950 (+2.150, +4.50%)

(3) 카지노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마카오가 중국 광둥성 주하이(珠海) 방문객의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유효 기간을 연장하자 마카오 방문객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마카오행정부는 23일 오전 1시부터 주하이에서 마카오 입국 시 출발 7일 이내에 발급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소지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마카오 카지노 업계에서는 11월과 12월 하루평균 방문객이 각각 2만 명, 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다이와증권은 마카오와 주하이 간 입국제한이 완화되면서 마카오에 중국 본토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 카지노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관련 특징주:

MGM차이나(美高梅中國·2282): 6.250 (+0.320, +5.40%)
멜코인터내셔널(新濠國際發展·0200): 11.380 (+0.560, +5.18%)
샌즈중국(金沙中國有限公司·1928): 21.450 (+0.700, +3.37%)

◆ 하락섹터: 석유

(1) 석유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국제유가 하락한 점이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19일 기준 주간 원유재고는 시장 예상을 깨고 전주 대비 101만 7000천 배럴 증가한 4억3402만 배럴로 집계됐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 주간 원유가 8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14% 내린 배럴당 78.39달러에 거래됐다.

▷관련 특징주:

페트로차이나(中國石油股份·0857): 3.530 (-0.040, -1.12%)
시노펙(中國石油化工股份·0386): 3.680 (-0.030 (-0.81%)
시누크(中國海洋石油·0883): 7.900 (-0.050, -0.63%)

gu121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