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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중국전망] 경제 '온기는 있는데 따뜻하지 않아', A주 전망 비교적 밝아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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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리스크 잠복 성장 4%대 추락 가능성도
변이 등 코로나19 추이와 미국 금리 정책 촉각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12월이다. 2021년 달력이 한장 남았다. '2022년 중국 경제 어디로 가나'. 최근 중국 경제 최대 관심사는 내년도 전망이다. 중국 성장률은 올해 3분기에 주춤했고 4분기에는 3% 대 까지 후퇴할 것이란 예상이다.

2022년에도 1, 2 분기 전망이 밝지 못한 편이다. 11월 29일 베이징 시내에서 열린 KIEP 베이징 대표처(대표 이상훈) 세미나에서 탕둬둬 사회과학원 박사는 2022년 성장률이 5% 아래로 밀릴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가 전고후저라면 2022년 경제는 전저후고의 양상을 띨 것이라는 관측이다.

2022년에도 코로나19 영향과 글로벌 원자재및 에너지 부족, 미국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가능성 등 많은 불확실성이 도사리고 있다.

중국 증시 전문가들은 연말을 맞아 중국 거시경제 예측과 미국의 금리인상 여부 및 중국 경제 영향, 위안화 환율및 자본시장 A주 전망에 대해 보고서를 쏟아내고 있다. 중국 제일재경이 최근 주요 기관 수석 이코노미스트들을 만나 정리한 2022년 전망을 요약한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장쑤성 타이창시 장강변 부두에 수출용 콘테이너가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2021.12.01 chk@newspim.com

 

글로벌 공급망 재구축 코스트 압력 커져
중진공사 수석 이코노미스트 펑원성(彭文生)

코로나19 백신 보급 확대로 경제 사회가 빠르게 회복세를 맞았다. 이는 글로벌 자본 지출을 증가시켰고 원자재 가격을 끌어올렸다. 2022년 다운스트림 업계 수요가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앞으로 코로나19 직후의 높은 성장 회복세를 기대하기 어렵다.

중국 경제를 포함한 글로벌 경제는 인구 보너스 소멸 및 미국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압력, 탄소 중립및 화석 에너지 사용 감소에 따른 성장 지체, 글로벌 산업 공급망 안정 및 공급망 재 구축에 따른 생산 요소 비용과 운영 비용 상승 압력의 도전에 부닥칠 전망이다.

 

위안화 환율 수출에 영향, 미국 금리 주목
중은(中銀)증권 글로벌 수석 경제 학자 관타오(管涛)

2021년에는 미국 경제회복이 주변 선진국 경제 회복세를 견인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금리인상 예상이 나오면서 달러 지수가 10개월 동안 5% 상승했다. 2022년에는 이런 추세가 일단락되고 미국 달러 지수의 강세기조에도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2021년 중국 경제 하행 압력이 커졌다. 달러 지수가 반등하고 미중 금리차가 축소됐으며 위안화 강세에 제약을 가하는 요인이 됐디. 다만 수출호조와 무역흑자 확대는 위안화 강세를 촉진했다. 중국 외환거래센터(CFETS) 바스킷 고시 환율에 따른 위안화가치는 달러에 대해 6% 상승했다.

2022년 예상되는 무역흑자 확대와 달러 지수 약세 전환은 위안화 강세를 지속시킬 요인이다. 다만 경제 하강, 무역 난조, 미중 금리차 축소, 달러 지수 강세 등이 지속될 경우 약 위안화 기조가 굳어질 전망이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 주민이 마트의 채소 매대에서 장을 보고 있다. 2021.12.01 chk@newspim.com

 

2021년 성장률 8%, 2022년 예상 성장률 5%
핑안(平安)증권 수석경제학자 중정성(鐘正生)

코로나19 산발적 발생, 홍수 재해와 제한 송전, 부동산 시장 불안이 중첩되면서 2021년 3분기 중국 GDP 성장률은 4.9%로 후퇴했다. 2021년 3분기의 전 분기 대비 성장률은 3.2%로 2017년~2019년 전 분기비 평균 성장률 4.5%에 크게 미달하는 수치다.

2021년 4분기 경제 성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4%이하로 3%대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21년 한해 전체 실질 GDP 성장률은 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말 중국경제는 '온기가 있지만 따뜻하지 않은 상황'이다.

2022년 중국 경제는 코로나19 이후 부동산 투자와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GDP 성장률이 5% 이상에 달할 전망이다. 정부 당국은 안정 통화및 적극 재정 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재정적자율은 3%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성장률이 2021년 8%에서 2022년 5%로 떨어져도 2035년 사회주의 현대화 실현 목표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下편에 계속>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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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제6사 사장 김일성의 출현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동북항일연군 제6사 사장 김일성(金日成)이 1937년 11월 13일 사살된 이후부터 한동안 이 부대에 대한 동향이 파악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1938년 봄부터 갑자기 새로운 김일성(金日成)의 움직임이 일본 경찰 정보망에 잡혔다. 신임 제6사 사장 역시 소련으로부터 파견돼 온 자였다. 그는 소련 지령으로 전임자 김일성(金日成)의 이름을 이어받은 것이었다. 후임 제6사 사장 김일성(金日成)은 1939년 봄에 사(師)를 묶어서 방면군(方面軍)으로 편제를 변경하는 동북항일연군 제3차 개편 때 제1로군 제2방면군장(方面軍長)이 되었다. 소련은 중일전쟁 발발 후, 일본이 소련을 공격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동북항일연군에 적극적인 군사 지원을 하였다. 그중에서도 소련군 내 한국·중국인 군관들에게 유격 전술을 교육하여 파견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신임 제6사(제6사는 동북항일연군 제3차 개편 때 제2방면군이 된 부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일성(金日成)은 본명이 김일성(金一星)이다. 김성주 별호와 같다. 그는 1930년 5월 30일 간도 폭동 사건 때 용정에 있었던 한인이 다니는 대성중학교 학생이었다. 이날 밤(1930년 5월 30일) 김일성(金一星)은 용정역 기관차에 불을 지르는 등의 행위로 일본 경찰에 붙잡혔으나, 서울로 압송되기 전 탈출에 성공했다. 그 후 소련으로 건너가 적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련 공산당 지령에 따라 1938년 동북항일연군으로 파견돼 온 것이었다. [사진= AI 생성 이미지] 제2방면군장 김일성(金日成)은 1938년 4월 26일 밤 제2방면군은 평안북도 후창(厚昌) 경찰서 부흥(富興) 주재소 대안 임강현(臨江縣) 제3구(三區) 6도구(六道溝)를 습격하였다. 병력은 약 500명이었다. 모두 개인화기를 소지하고 있었고, 경기관총 6정도 출동하였다. 총 5개 대(隊)로 나누어 나팔을 불며 공격했다. 일본인 세무서원 2명, 중국인 세무서원 1명을 현장에서 사살했다. 지역 주민 50여 명을 납치해 갔다. 현금 2천 원, 식량 1만 원 상당을 탈취하였다. 이에 일본군과 만주군은 중일전쟁 후방지역 안정화 차원에서 동북항일연군 토벌 작전을 강도 높게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군에 의한 토벌뿐만 아니라, 심리전, 교통 차단 등 다양한 봉쇄 작전을 펼쳤다. 그 결과 1939년 봄이 되면 동북항일연군 제2·3로군의 전투력은 거의 소진돼 버렸다. 제2·3로군 중 전투력을 일부 보전한 부대는 소련으로 도주하거나, 소만 국경 지대로 은거했다. 전투력을 유지한 부대는 제1로군 뿐이었다. 이때 제1로군 사령관은 중국인 양정우(楊靖宇)였고, 부사령관은 중국인 위극민(魏極民), 사령관 비서처장 겸 군수처장은 앞서 설명한 한인 오성륜(吳成崙)이었다. 총병력은 3000여 명이었다. 제1로군은 동변도(東邊道)라 부르는 길림, 통화 간도 일대의 험준한 산악지대에 근거지를 마련하고 부대 정비에 들어갔다. 이때 제3차 부대 개편을 단행하였다. 전투력을 유지하고 있다고는 했지만, 병력 손실이 큰 데다, 추가 병력 보충이 어려웠다. 그래서 기존의 로군 아래 군(軍)을 없애고 군(軍) 예하 모든 사(師)를 통합하여 제1·2·3방면군으로 바꾼 것이다. 제1방면군장은 조아범(曺亞範), 제2방면군장은 김일성(金日成), 제3방면군장은 진한장(陳翰章)이었다. 일본군과 만주군은 1939년 10월부터 1941년 3월까지 1년 6개월간 더욱 강하게 동북항일연군 토벌 작전을 전개했다. 이때 동북항일연군 제1로군 양정우가 1940년 2월 23일 몽강현(濛江縣) 남쪽 490고지에서 사살되었다. 그는 부하 몇 명만을 거느린 채 끝까지 항전하다 죽었다. 양정우가 죽자, 부사령관 위극민, 비서실장 겸 군수처장 오성륜, 제2방면군장 김일성(金日成) 등 11명의 동북항일연군 수뇌부는 1940년 3월 사령관 양정우 사후 문제를 논의했다. 첫째 군은 대중 속으로 들어가 병력 획득 공작을 벌인다. 둘째 소부대로 분산하여 가능하면 북상하여 제2·3로군과 합류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이때 제2방면군장 김일성(金日成)은 부대를 10명 이하의 여러 개의 소부대로 나누어 북상하도록 하면서 모두 '김일성 부대'라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하였다. 이에 김성주가 속한 소부대도 '김일성 부대' 명칭을 사용하면서 소련 방향으로 이동하였다. 이 무렵 일본군과 만주군은 머리를 빗는 식의 섬멸 작전을 뜻하는 빗질 작전, 쇠파리처럼 끝까지 따라붙는다는 쇠파리 작전을 전개하였다. 그 결과 제1로군 제1방면군장 조아범이 1940년 4월 8일 부대 내 한중간 민족 대립으로 한인 부하로부터 암살당했다. 제3방면군장 진한장은 1940년 12월 8일 일본군에게 사살되었다. 제1로군 사령관 비서실장 오성륜은 1941년 1월 30일 일본군에게 투항했다. 군 수뇌부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자, 동북항일연군은 급속하게 무너졌다. 1941년 3월 말 기준 유기 시체 1282구, 투항 1040명, 체포 890명의 손실을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제2방면군장 김일성(金日成)은 부대를 여러 개의 소조직으로 재편하여 각자도생식(各自圖生式: 제각기 살길을 도모함)으로 도주하여 소련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하였다. 이때 소련으로 도주한 동북항일연군은 대략 300명이었다. 주요 인물을 살펴보면, 제2로군 총사령 주보중(周保中), 제3로군 총사령 장수전(張壽錢), 제2로군 참모장 최용건(崔庸健), 그리고 문제의 김성주와 그의 처 김정숙(金靜淑)도 이들 무리에 끼어있었다. 1940년 11월이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6-03-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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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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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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