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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내륙·울릉·독도 3일 비나 눈...동해안 건조특보 '산불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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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은 3일 구름 많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경북권 내륙은 이날 새벽부터 낮 12시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경북북부내륙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경북내륙과 울릉도.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관측되고 경북북부내륙의 적설량은 1cm 내외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특히 눈이 내려 쌓이거나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 내륙은 3일 새벽부터 낮 12시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경북북부내륙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2021.12.02 nulcheon@newspim.com

경상내륙은 3일 아침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춥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주요지역 아침기온은 대구가 0도, 경북 안동은 영하1도, 포항 4도, 울릉.독도는 6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8도, 안동 7도, 포항 9도, 울릉.독도는 8도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북북동산지와 경북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또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는 3일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2일 오후 7시30분을 기해 경북북동산지와 울진평지, 포항, 영덕에 건조주의보를,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중부안쪽먼바다,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표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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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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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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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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