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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촌뉴딜 300사업' 16개소 선정...4년연속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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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소가 선정돼 국비 1175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1679억 원을 확보해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전국 300개 어촌·어항을 선정해, 낙후 어촌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쉬운 어촌, 찾고 싶은 어촌,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드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

이 사업은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해 어촌 주민의 생활공간이자 경제활동의 핵심시설인 어항과 포구의 기본 인프라를 개선한다.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위치도[사진=해양수산부]2021.12.06 ej7648@newspim.com

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187개소가 신청해 3.74: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남은 어촌 66개소가 참여했다.

해수부는 서면․발표평가와 현장·종합평가 등을 거쳐 전국 50개소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선정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추진한다.

전남은 시군별로 여수․신안 각 3개소, 고흥․해남 각 2개소, 보성․장흥․무안․함평․완도․진도 각 1개소 등 10개 연안 시군 16개소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전남도가 4년 연속 가장 많은 사업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전남이 수산업과 어촌의 중심지인데도 불구하고 어촌 핵심시설인 항·포구의 시설 미흡한데다 어촌 정주여건이 낙후했기 때문이다. 어촌 주민들의 사업유치에 대한 뜨거운 열기·관심도 큰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도와 시군이 나서 연초부터 사업 대상지 발굴을 시작으로 전문가 컨설팅, 주민 역량교육,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정부부처 건의 등 꾸준히 공모에 대비한 것도 4년 연속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토대가 됐다.

전남도는 지난해까지 전국 250개소 중 82개소를 확보, 총 7633억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전국 최초로 신안 만재도항을 준공하는 등 2019년 사업 26개소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모를 끝으로 어촌뉴딜 300사업의 대상지 선정은 완료되지만, 내년 시작되는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지속 추진해 낙후한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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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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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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