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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오징어게임∙김연경"…올해의 트위터 키워드, K팝·K콘텐츠가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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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올해 트위터를 통해 가장 많이 언급된 한국 관련 키워드는 BTS, 오징어게임, 김연경이었다.

10일 트위터가 발표한 '2021 #OnlyOnTwitter(#온리온트위터)'에 따르면 글로벌 트렌드 순위에 '방탄소년단', 'NCT' 등 K팝 아티스트뿐 아니라 '오징어 게임', '김연경' 등 한국 드라마, 스포츠 관련 키워드가 오르며 다양한 K-콘텐츠가 올 한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다.

'#온리온트위터'는 글로벌 데이터와 국내 썸트렌드 비즈 데이터(바이브컴퍼니 제공)를 활용해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발생한 트윗을 분석해 올 한해 트위터를 결산하는 순위 차트다.

올해도 트위터에서 방탄소년단과 K-POP의 인기는 계속됐다.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BTS_twt)은 5년 연속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인물'에 선정됐다.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리트윗'된 트윗 TOP5 중 3개가 방탄소년단 관련 트윗으로 확인됐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리트윗된 트윗 [사진=트위터] 2021.12.10 jyyang@newspim.com

지난 3월 해시태그 #StopAsianHate #StopAAPIHate 과 함께 인종차별과 아시아계 혐오를 반대한다고 밝힌 방탄소년단의 트윗이 1위였으며, 방탄소년단의 'Butter'가 '빌보드 핫 100'에서 10주 동안 1위를 기록할 당시 차트를 공개한 빌보드 차트(@billboardcharts)의 트윗과 방탄소년단의 단독 공연 소식을 알린 그래미어워즈(@RecordingAcad)의 트윗이 각각 3위와 5위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트윗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마음에 들어요를 받은 트윗' 2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K-POP 아티스트 [사진=트위터] 2021.12.10 jyyang@newspim.com

트위터는 '2021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K-POP 아티스트 TOP10'도 공개했다. 1위는 가장 많이 트윗된 인물인 방탄소년단(@BTS_twt)이, 2위에는 NCT 드림의 '맛 (Hot Sauce)'과 NCT 127의 '스티커 (Sticker)'를 공개하며 전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NCT(@NCTsmtown)'가 올랐다. 이 외에도 3위 '엑소(@weareoneEXO)', 4위 '블랙핑크(@BLACKPINK)', 5위 '트레저(@treasuremembers)', 6위 '엔하이픈(@ENHYPEN_members)', 7위 '세븐틴(@pledis_17)', 8위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TXT_members)', 9위 '에이티즈(@ATEEZofficial)', 10위 '스트레이 키즈(@Stray_Kids)'가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1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TV 프로그램[사진=트위터] 2021.12.10 jyyang@newspim.com

한국의 드라마, 예능이 글로벌 팬들의 인기를 모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TV 프로그램 TOP10' 순위에서도 K-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넷플릭스 사상 최장기간 동안 글로벌 인기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TV 프로그램' 3위를 차지했으며, 방탄소년단의 리얼리티 예능 '인더숲'도 8위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1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여성 스포츠 선수 [사진=트위터] 2021.12.10 jyyang@newspim.com

지난 여름에는 도쿄 올림픽을 중심으로 트위터에서 한국 스포츠 관련 대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여성 스포츠 선수 TOP5'에 한국 선수가 오르기도 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트윗 된 여성 스포츠 선수' 1위에는 세계적인 배구 선수 '김연경(@kimyk10)'이 올랐다. 도쿄 올림픽 당시 김연경 선수는 "스포츠로 인해 모두가 하나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우리는 하나다"라며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직접 승리의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하계 올림픽 사상 최초 3관왕에 오른 양궁 국가대표팀 '안산' 선수도 5위로 집계됐다. 특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한국어 계정(@Olympiko)이 안산 선수의 3관왕 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올린 트윗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리트윗된 트윗'에 수여되는 '골든 트윗'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외에도 미국 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Simone_Biles)'와 일본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Naomi_Osaka_)', 미국 스케이트보드 선수 '레이사 릴(@rayssaleal)'이 TOP5로 확인됐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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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7.0%[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만에 소폭 반등해 47.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집계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7.0%, 부정 평가는 49.2%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7.03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0.5%포인트(p) 오르고 부정 평가는 0.3%p 하락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 부정 평가는 3주째 긍정 평가를 앞서고 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p) 내인 2.2%p다. '잘 모름'은 2.2%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인 서남·충청·영남권 대규모 지역 투자 발표가 지지율 반등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면서도 "주가 급락과 고환율 등 체감 경기 악재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지난 2~3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0%(2.0%p↑), 국민의힘이 40.3%(1.7%p↓)를 기록했다. 또 개혁신당 3.0%,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6%, 기타 정당 3.7%, 무당층 6.5% 순이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0%p에서 2.7%p로 다소 벌어졌으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유지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 요인으로 "호남권을 비롯한 대규모 지역 투자와 산업 육성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중도층 표심을 흡수하면서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원 구성 대치와 지도부 내홍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호남권 대규모 투자 발표에 대한 강경 대응이 오히려 대구·경북과 보수층의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봤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7-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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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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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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