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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레임드' '귀멸의 칼날' '언포기버블'…금주의 넷플릭스·왓챠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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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왓챠의 오리지널 프로젝트 '언프레임드'부터 '귀멸의 칼날' 등 기대작들이 독점으로 공개된다. 넷플릭스에서는 '언포기버블' '재키' '그녀' 등 웰메이드 영화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왓챠]2021.12.10 jyyang@newspim.com

왓챠가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를 독점 공개한다. 이 작품은 배우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의 숏필름 프로젝트로, '반장선거' '재방송' '반디' '블루 해피니스'까지 네 편의 영화를 담았다. 박정의 '반장선거'는 어른의 세계만큼 치열한 5학년 2반 교실의 반장선거 풍경을 담은 초등학생 누아르로 리드미컬한 센스가 눈길을 끈다. 손석구의 '재방송'은 결혼식장에 동행하게 된 이모와 조카의 성가시고, 애틋한 하루를 그린 로드무비다. 최희서의 '반디'는 딸에게 비밀을 알려주기로 결심한 싱글맘 소영과 아홉 살 반디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제훈 감독의 '블루 해피니스'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속 평범한 삶을 꿈꾸는 취준생 찬영이 아무리 애써도 쉬이 잡히지 않는 행복을 쫓아가는 이야기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2021.12.10 jyyang@newspim.com

왓챠가 화제의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을 서비스한다. 인기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TV판의 2기로,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이후의 이야기다. 무한열차에서 임무를 마친 주인공 탄지로 일행은 귀살대 최고 검사 중 하나인 음주 우즈이 텐겐과 함께 혈귀가 사는 환락의 거리로 향하고, 새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앞서 공개된 PV 영상을 통해 탄지로와 우즈이 텐겐의 활약은 물론, 새로운 혈귀의 등장을 예고하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왓챠에서 1기를 비롯해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과 TV판으로 재편집한 버전도 감상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사진=WARNER] 2021.12.10 jyyang@newspim.com

DC 확장 유니버스의 대표작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왓챠에서 볼 수 있다. 배트맨과 슈퍼맨의 첫 크로스오버 영화로, DC 확장 유니버스의 포문을 열었던 '맨 오브 스틸'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벤 애플렉과 헨리 카빌이 주연을 맡았다. 역사상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거대해진 세계관, 스펙타클한 스케일과 액션,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의 음악으로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1.12.10 jyyang@newspim.com

'언포기버블'은 긴 수감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돌아온 여인이 냉담한 사회에서 도망쳐 어린 시절 헤어져야만 했던 여동생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장기복역 후 돌아온 그녀의 목표는 오직 하나, 평생 그리워했던 동생 케이트를 찾는 것이다. 과연 세상의 편견을 이겨내고, 동생을 되찾을 수 있을까? 배우 산드라 블록이 용서받지 못할 과거로 오랜 시간 고통받고 배척당하는 루스로 분해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알프레드 바우어상)과 베를리너 모겐포스트 독자상을 수상한 노라 핑샤이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1.12.10 jyyang@newspim.com

우아하고 기품 있는 스타일과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의 이야기가 넷플릭스를 찾아온다. 퍼레이드 도중 벌어진 암살 시도로 대통령이 사망한다. 온 미국이 슬픔에 휩싸였지만 재키는 슬픔을 달랠 새도 없이 장례식을 준비한다. 더 이상 퍼스트레이디가 아닌 그는 백악관을 지휘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만 곧 자신이야말로 남편의 시대를 마무리할 유일한 사람임을 깨닫는다. 영화 '블랙 스완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제작을 맡고, 나탈리 포트먼이 출연해 또 한 번 화제를 일으킨 작품이다. 나탈리 포트먼은 재클린 케네디의 외형은 물론 목소리와 숨소리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호연으로 극찬받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1.12.10 jyyang@newspim.com

편지 대필 작가로 일하는 테오도르는 인공지능 운영체제(OS) '서맨사'를 만나게 되고, 외롭고 공허하던 일상에 스며든다. 테오도르는 스스로 생각하고 감정까지 느끼는 서맨사와 대화를 나누며 점차 잊고 있던 사랑의 감정과 행복을 되찾기 시작한다. OS와 러브스토리라는 독창적인 소재와 기발한 상상력, 인간의 내면을 심도 있게 포착해 호평받았다. 아름다운 미장센과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음악, 세련된 연출이 어우러져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83회 수상 및 180회 노미네이트라는 진기록을 달성했으며 호아킨 피닉스가 섬세한 감성 연기를 선보인다. 스칼렛 요한슨이 인간의 모든 것을 배우고 감정까지 느끼는 OS 서맨사로 분해 목소리만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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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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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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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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