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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탄진로 인입철도 드디어 '철거'...10일 이설공사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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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 발전 가로막아...2025년 준공 예정

[서울=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10일 대전철도차량기술단(정비단) 운동장에서 국가철도공단 주최로 '대전철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10일 대전철도차량기술단 운동장에서 국가철도공단 주최로 '대전철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2021.12.10 nn0416@newspim.com

대전철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공사는 신탄진역에서 철도차량기술단까지 연결된 현 인입철도의 신탄진로 평면교차 구간을 철거하고 회덕역에서 철도차량기술단까지 인입철도 2.5km를 신설(이설) 및 개량하는 사업이다.

기공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시의회의장, 박영순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0년간 지역주민의 숙원사업 해결을 축하했다.

이번에 철거되는 인입철도는 1979년 철도차량의 안전점검 및 정비를 위해 철도차량기술단 진입을 위해 설치됐다.

설치 후 국도 17호선(신탄진로)과 평면교차로 인해 차량운행 및 보행 불편, 교통사고에 대한 우려가 지속됐으며 또한 도심 구간을 분할하고 있어 지역 간 균형발전을 가로막고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2008년부터 대전철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2017년 실시설계비를 확보하고 올해 총사업비 568억원(국비 284억, 시비 284억) 확정 후 국가철도공단과 위·수탁협약을 체결해 이번에 인입철도 이설공사를 착공하게 됐다.

기공식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40년 동안 신탄진 인입철도로 인한 도로 정체 등으로 많은 불편이 있었음에도 사업추진까지 참고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위로와 감사를 드리며 본 이설공사 준공 전(2023년) 인입철도 이설에 따른 폐선로 및 유휴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용역을 추진해 인근 지역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전철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공사는 2025년 준공예정으로 신탄진로 주변의 차량 정체 해소 및 사고 예방 등 교통 및 생활 환경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전시는 인입철도 이설에 따른 폐선로 및 유휴부지 활용방안 용역을 2023년 시행할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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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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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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