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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내년에 내 집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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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32.7%, 3억 이하 신규 아파트 매입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에도 국민 10명 중 6명은 내년에 주택을 구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뉴스핌] 주택 매입 계획 및 지역 선호도. [자료=직방] 유명환 기자 = 2021.12.15 ymh7536@newspim.com

15일 직방이 어플 사용자 204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4.1%(1309명)는 내년에 집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다만 주택을 사겠다는 응답은 예년에 비해 줄고 있다. 2020년엔 71.2%, 2021년엔 69.1%였다.

이번 조사에서 '기존 아파트'를 사겠다는 응답이 37.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규 아파트 청약(32.7%) ▲연립‧빌라(10.2%) ▲아파트 분양권‧입주권(8.9%) ▲단독주택(5.4%) ▲오피스텔 청약‧매입(3.6%) 순으로 나타났다.

2022년에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거주지역별로 ▲지방(69.8%) ▲경기(66.5%) ▲지방5대광역시(62.8%) ▲인천(62.1%) ▲서울(57.2%) 순으로 높았다. 매입 계획이 있는 응답자가 계획하는 주택 비용은 '3억이하'가 38.3%로 가장 많았다.

2022년 집을 팔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가운데 1196명(58.6%)가 '없다'고 답했다. 매도 계획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846명(41.4%)로, 매도 이유는 '거주지역 이동'이 31.7%로 가장 많았다.

직방 관계자는 "내년엔 주택 매입 계획 수요가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기준금리 인상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규제 강화가 내년에도 지속되기 때문이다"라며 "매수 관망 속에서 내 집 마련, 거주지나 면적 이동 목적의 실수요자 위주로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만 "비(非)아파트로의 수요 분산과 중저가 선호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직방 어플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해 총 2042명이 참여했다. 조사 기간은 지난달 15일에서 29일까지 총 15일간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 ± 2.17%포인트다.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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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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