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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中文化"元宇宙"研讨会在韩举行 中国驻韩大使邢海明致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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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接韩中建交30周年—韩中文化"元宇宙"研讨会14日在韩国举行,邢海明大使和韩国国务总理金富谦、国会议长朴炳锡、前议长文喜相、前联合国秘书长潘基文视频致辞,韩中文化协会会长李钟杰、议政府市市长安炳龙等出席。与会嘉宾赞赏会议采用"元宇宙"虚拟世界,期待科技新手段给双边交流注入新动力。

中国驻韩大使邢海明致辞。【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邢海明表示,1992年建交以来,中韩关系经历时间和各种风浪考验,取得全面快速发展,双方已成为名副其实的战略合作伙伴。中方始终从战略高度和长远角度认识把握中韩关系,将中韩关系置于中国对外关系的重要位置。进一步加强中韩友好合作顺应时势、合乎民心,符合双方根本利益。在建交30周年历史节点,中韩关系面临新的发展机遇。

邢海明指出,在中韩各领域交流合作中,两国友好团体发挥了重要作用。地方交流是中韩关系的重要组成部分,具有源自民众、基于民众、服务民众的特点。双方应牢牢把握友好合作大方向,保持两国关系发展的持续性、稳定性。双方可发挥互补优势,积极推进经贸领域合作,实现共同发展。双方可以相互支持举办北京冬奥会和2024江原冬青奥会为契机,加强人文交流,为"中韩文化交流年"增添更多亮点。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邢海明强调,中国共产党十九届六中全会不久前成功召开,会议总结了中国共产党百年奋斗重大成就和历史经验,明确中国特色大国外交要服务民族复兴、促进人类进步,推动建设新型国际关系,推动构建人类命运共同体。当前,人类地球村面临诸多挑战,中韩各自发展处在关键阶段,中韩关系的重要性更加凸显。希望中韩各界按照两国元首指明方向扎实作为,推动中韩战略合作伙伴关系不断向前发展。

金富谦表示,韩中是战略合作伙伴和重要近邻。两国政治沟通密切,人文纽带坚实。明年是韩中建交30周年,今明两年是韩中文化交流年,希望双方共同努力,深化产业对接,促进文化融合,加强民心相通。

韩国国务总理金富谦致辞。【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朴炳锡表示,韩中地理相近,是分不开的伙伴。中国是韩国最大贸易伙伴,双边贸易在疫情背景下逆势增长。期待双方依托先进科技手段,基于全新合作交流理念,秉持文化传承与友好情谊,携手构建面向未来的成熟伙伴关系。

韩国国会议长朴炳锡致辞。【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文喜相、潘基文表示,韩中贸易往来和人文交流不断深化,两国已成为同呼吸、共命运的共同体。在建交30周年之际,希望双方各界克服疫情阻隔,掀起交流热潮,携手构建相互信任面向未来的伙伴关系。

李钟杰、安炳龙表示,两国各领域交流活跃,为世人所瞩目。韩中文化协会、议政府市愿通过"元宇宙"虚拟世界等方式为两国新朋旧友搭建沟通桥梁,共议合作方案,促进民心相通,为疫后面对面交流积蓄力量。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会上,两国专家学者、地方官员就政治、经济、文化等领域交流进行了研讨,并通过虚拟世界方式举行了美术展、音乐会等活动。另外,本次活动由韩国韩中文化协会、议政府市和中国察哈尔学会共同主办。

(稿件转自中国驻韩国大使馆)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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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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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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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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