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소상공인연합회 "방역지원금 상당한 진전"...비대위, 22일 집회 강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 320만명 소상공인에게 100만원 방역지원금 지원
"소상공인 피해에 부족하지만, 연합회 요구 상당부분 수용해"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가 17일 정부가 320만명의 소상공인에게 손실보상과 별도로 방역지원금 100만원씩을 지급한다는 방안에 대해 "상당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번 방안은 그간의 일방적인 방역 강화 방침 발표에서 벗어나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하는 바"라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조처 강화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지원 방안에는 320만명의 소상공인에게 방역지원금을 100만원씩 지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미용업과 키즈카페 등 12만 곳을 추가해 손실보상 대상 업종을 확대하고 분기별 하한 지급액을 50만원까지 상향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인턴기자 = 정부가 소상공인들을 위해 손실보상을 지원하고 추가로 방역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손실보상 대상 업종에는 기존 대상에서 제외됐던 이·미용업, 돌잔치전문점, 키즈카페 등이 포함된다. 이는 위드 코로나 중단으로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피해를 입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련한 대책이다. 17일 오후 서울 시내 음식점에 방역패스 안내문이 써져있다. 2021.12.17 kimkim@newspim.com

연합회는 "그동안 꾸준히 방역 강화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지원 대책이 패키지로 수립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며 "이번 방안은 정부가 연합회의 요구를 상당 부분 수용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또 "권칠승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영업시간 제한 대상 소상공인 우선 지원과 함께 매출 감소 일반 피해 업종도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며 "매출 감소 기준도 다양한 방식으로 폭넓게 인정하겠다고 밝히는 등 그간 소상공인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됐던 업종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져 사각지대 논란 해소에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연합회는 "이번 지원 방안과 같은 대책이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번 대책이 그동안 입은 소상공인의 피해에 비해서는 부족한 수준이라고 평했다. 연합회는 "방역패스 검사 정착을 위해 실제 인건비 수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방역지원금 100만원은 부족한 수준"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손실보상법 대상 업체도 현재 90만개에서 더욱 대폭 상향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부가 상당 부분 노력하고 진전했음에도 이번에 강화된 방역 방침은 강력하다"며 "특히 연말연시를 맞이해 경영회복을 기대하던 소상공인에게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를 안길 것"으로 우려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이번 발표 내용과 별개로 총궐기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22일 서울 광화문에서 방역패스 및 영업시간 제한 철폐를 요구하는 총궐기 대회를 개최한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