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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 1496명, 이틀연속 1000명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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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일평균 2258명, 전주대비 425.4명 감소
병상 가동률도 소폭 안정, 거리두기 연장 변수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확진자가 이틀연속 1000명대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나타냈다. 주간 기준 일평균 환자 역시 전주대비 400명 이상 줄었다. 거리두기 강화 조치 연장 여부가 확산세 변수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7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1496명이 늘어난 21만86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50대 1명, 60대 5명, 70대 3명, 80대 4명, 90대 이상 4명 등 17명이 추가돼 총 1698명으로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6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19명, 위중증 환자는 1081명 이라고 밝혔다. 2021.12.26 pangbin@newspim.com

신규 확진자는 집단감염 26명(1.7%),병원·요양시설 20명(1.3%), 확진자접촉 752명(50.3%),감염경로조사중 668명(44.7%), 해외유입 30명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60대 235명(15.7%), 40대 226명(15.1%), 50대 226명(15.1%), 30대 213명(14.2%), 9세 이하 182명(12.2%), 20대 180명(12.0%), 10대 134명(9.0%), 70세 이상 100명(6.7%) 순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6명, 노원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6명,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3명, 강동구 소재 한방병원 관련 2명 등이다.

지난주 누적 확진자는 1만5810명으로 일평균 2258.6명이 발생했다. 이는 2주전 2684명 대비 425.4명 감소한 수치다.

감염경로 조사 중 사례는 51.4%에서 49.1%로, 65세 이상 비율은 20.1%에서 15.3%로 각각 감소했다. 돌파감염 추정사례도 1만2301명(65.6%)에서 9570명(60.7%)로 줄었다.

반면 사망자는 2주전 163명에서 지난주 178명으로 증가했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지난주 사망자 178명은 60대 33명, 70대 51명, 80대 이상 84명 등 60대 이상이 168명으로 94.4%를 차지했다. 이중 고혈압 48.9%, 당뇨 27.5%로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었다 고령층은 감염에 더욱 주의하고 3차 접종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6일 기준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34개소 3068병상이며 이중 2105개(68.6%)를 가동중이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76개 중 313개(83.2%), 준중환자 병상은 189개 중 131개(69.3%)를 각각 사용중이다.

생활치료센터는 36개소 총 6189병상으로 3340개(54%)를 가동중이며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1861개다. 재택치료환자는 27일 0시 기준 1187명 늘어난 6만1144명으로 이중 1만1976명이 치료중이다.

박 통제관은 "이번주 중증 9병상, 준중증 43병상, 중등증 58병상 등 총 110병상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라며 "어제 52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 1개소를 개소했고 오늘도 314병상 규모 1개소를 추가 개소한다"고 말했다.

백신접종은 95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27일 0시 기준 1차 85.8%(815만7184명), 2차 83%(789만1991명), 3차 57.6%(281만6539명)로 집계됐다. 신규접종은 1차 588명, 2차 302명, 3차 4917명 등이다.

12~17세 소아청소년 접종률은 1차 67.3%, 2차 46.4%며 3차 접종 중 75세 이상은 89.3%, 60~74세는 76.4%로 나타났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1만4010회분, 화이자 114만5418회분, 얀센 2945회분, 모더나 31만3730회분 등 147만6103회분이 남아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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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76조원 베팅 전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베팅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사실상 처음으로 월드컵 특수를 온전히 누리게 되면서 온라인 스포츠북과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 간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CNBC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번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베팅 규모가 500억달러(약 7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350억달러를 웃돌았던 수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프라하 로이터=뉴스핌]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함께 A조에 속한 체코 대표팀의 주장인 소우체크.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경기 수가 기존보다 40경기 늘어난 104경기로 치러진다. 개최지도 미국·캐나다·멕시코로 확대됐고, 미국 내 스포츠 베팅 합법화 지역도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수혜가 예상된다. 맥쿼리는 이번 월드컵이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2027년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2~5%가량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 팬듀얼·드래프트킹스 수혜 기대…스포츠 데이터 기업도 주목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는 팬듀얼 모회사인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ter Entertainment)가 꼽힌다. 플러터의 피터 잭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슈퍼볼 시청자가 약 2억명이라면 2022년 월드컵 결승전은 15억명이 시청했고 전체 대회는 50억명이 지켜봤다"며 "월드컵은 완전히 다른 규모의 이벤트"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내 월드컵 베팅 규모만 약 3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업체별로는 팬듀얼이 약 13억달러, 드래프트킹스(DKNG)가 11억달러 수준의 베팅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MGM,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 펜 엔터테인먼트(PENN)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도 주목받고 있다. 지니어스 스포츠(GENI)와 스포트레이더(SRAD)는 최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축구·야구·하키·UFC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베팅 산업 성장에 따라 경기 데이터와 실시간 통계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칼시·폴리마켓 급성장…예측시장도 월드컵 특수 이번 월드컵은 예측시장 플랫폼의 성장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의 합산 거래량은 최근 7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칼시는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 약 500개의 예측 시장을 개설했다. 현재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은 결승전 우승팀 예측으로, 스페인과 프랑스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최근 팬애틱스, 팬듀얼, 드래프트킹스도 예측시장 사업에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 베팅,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는 초대형 비즈니스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월드컵이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을 시험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oinwon@newspim.com 2026-06-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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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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