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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타이거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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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테마 ETF 중 최대규모
반도체 관련 미국 기업 투자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타이거(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반도체 테마 ETF 중 최대규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은 1조613억원이다. 올해 4월 9일에 상장해 약 8개월만에 순자산이 1조를 넘어섰다. 개인이 6788억원 순매수하며 ETF 성장을 견인했다.

[서울=뉴스핌]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는 반도체 관련 미국 기업에 투자한다. 반도체는 4차 산업혁명 필수 요소다.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주요 테마에 반도체 산업은 밸류체인으로 편입돼 있다. 

ETF 추종지수는 미국 NASDAQ OMX 그룹이 산출하는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다. 지수는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 반도체 설계, 제조, 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시가총액 상위 30종목으로 구성된다.

1, 2세대 이동통신 기술 CDMA를 개발한 통신칩 대표기업 '퀄컴(Qualcomm)', CPU를 주력 사업으로 반도체 직접 설계 및 생산능력을 갖춘 종합 반도체 기업 인텔(Intel), 그래픽카드 설계 전문업체로 GPU 1위 기업인 엔비디아(Nvidia), 대만 소재 세계 최대 규모 파운드리 업체인 'TSMC'등이 지수를 구성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투자자들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를 통해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기업에 손쉽게 투자 가능하다"며 "미래에셋은 앞으로도 다양한 성장 테마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투자 수단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는 장기투자 관점에서 연금상품으로 활용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TF는 거래세가 면제된다. 연금계좌에서 거래할 경우 매매차익 및 분배금에 대한 과세는 연금수령 시 연금소득세로 저율 분리과세 된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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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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