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국민의힘 45% vs 민주당 36.9%...국힘, 20·30대서 지지율 앞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의힘 0.3%p ↑·민주당 1.6%p ↓
18세~20대 국민의힘 42.9%·민주당 36.8%
30대 국민의힘 38%·민주당 37.3%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국민의힘 지지도가 더불어민주당을 앞서는 가운데 2030세대의 응답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27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 45%, 민주당 36.9%로 집계됐다.

정의당이 3.8%로 뒤를 이었고 국민의당 2.2%, 열린민주당 1.6%, 기타정당 1.5% 순이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난 11일 조사 대비 0.3%p 상승했고 민주당은 1.6%p 하락했다. 양당간 격차는 6.2%p에서 8.1%p까지 벌어졌으며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을 앞섰다.

연령별 지지도의 경우 만 18~20대는 국민의힘 42.9%, 민주당 36.8%로 조사됐고 30대 또한 국민의힘이 38%로 민주당(37.3%)보다 우위였다.

2030세대는 누구를 찍을지 정하지 못한 이들이 많고 정했더라도 마음이 쉽게 움직이는 '스윙보터'가 상당수다. 양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청년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이 2030세대에서 앞서는 현상은 유의미한 조사 결과라는 평가다.

조사를 총괄한 김민수 코리아정보리서치 대표는 "2030세대가 갖고 있는 민주당에 대한 실망감이 드러난 결과"라며 "집권여당이 부동산과 일자리 문제로 청년층에게 실망감을 많이 안겨준 탓"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층에게 직접 다가가지 못한 정책을 펼쳤기에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국민의힘을 향한 지지도로 굳혀진 것"이라며 "2030세대가 민주당을 전향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판단했다.

반면 40대는 민주당 지지도가 44.9%로 가장 높았으며 국민의힘은 60세 이상 연령층에게 56.0%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성별로는 남성들의 국민의힘 지지도가 44.0%로 높았고 민주당은 39.1%로 나타났다. 여성 또한 국민의힘 지지도가 46.1%로 가장 높고 민주당은 34.8%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국민의힘의 경우 서울과 경기·인천의 지지도가 각각 48.2%, 40.9%로 집계됐고 충청·강원과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앞섰다. 민주당은 전라·제주에서의 지지도가 57.5%로 가장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8%며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