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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침체 불구... 투자자 BTC ETF 충성심 변화 없다"
보고서 "디파이, 내년에도 기존 금융 시스템 보완"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블룸버그 통신이 최근 암호화폐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많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ETF에 투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디어는 "비트코인이 5월 이후 최악의 월간 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ETF 투자자들은 여전히 암호화폐 상품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첫 비트코인 선물 ETF인 프로쉐어즈의 BITO과 발키리의 BTF는 현재 3개월 연속 유입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 CFRA리서치의 ETF 연구 책임자 토드 로젠블루스(Todd Rosenbluth)는 "이들 투자자들은 암호화폐에 대해 장기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며 "지난 한달 동안 충성심을 유지했으며, 2022년에도 그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고서 "디파이, 내년에도 기존 금융 시스템 보완"
금융 정보 및 분석업체 S&P 글로벌이 최신 보고서에서 디파이가 2022년 기존 금융 시스템을 대체하기보다는 계속 보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보고서는 기존 금융업계가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야지만 장기적으로 디파이 시장과 균형을 맞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대부분의 디파이 앱은 기존 금융과 경쟁하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는 상황이 바뀔 수 있다며, 2022년 디파이 규제가 실시되면 기존 금융 시스템의 더 많은 플레이어가 디파이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톰리 "BTC 내년 10만 달러 쉽게 도달.. 20만 달러가 목표"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펀드스트랫 설립자 톰리가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올해 10만 달러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 다소 실망스럽지만, 내년에는 현재 수준에서 최대 4배까지 상승할 수 있다. 10만 달러에는 쉽게 도달할 것으로 생각하며, 20만 달러가 목표 범위에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이 올해 비트코인 채굴을 금지하고 혼란에 빠뜨린것은 '크립토 윈터' 이벤트로 간주되지만, 비트코인은 죽지 않았다. 내년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금지하지 않는 한, 비트코인은 이미 작용중인 부정적 촉매제를 무시하고 좋은 퍼포먼스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블루프린트 캐피탈 CEO "향후 5-10년, 글로벌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구축된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애틀 기반 투자회사인 블루프린트 캐피탈(Blueprint Capital) CEO인 제이콥 월서(Jacob Walthour)가 암호화폐를 자산 클래스로 무시하는 건 실수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매우 건설적이다. 지금 암호화폐를 무시하는 건 큰 실수"라며 "약 5년 전에는 황량한 서부같이 보였다. 지금 암호화폐는 스타벅스, AT&T 등 기업들에게 선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를 변화하는 화폐 체인에 추가해야 한다"며 "현금에서 수표와 플라스틱 카드로 옮겨갔듯 향후 5-10년 안에 암호화폐가 차세대 화폐 링크로 사용될 것이다. 전세계적인 결제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폴리곤 "12월 초 보안 취약점 노출...약 80만 MATIC 도난"
폴리곤(MATIC)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12월 4일 지분증명(PoS) 제네시스 컨트랙트에 보안 취약점이 노출돼 801601 MATIC을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폴리곤 측은 "해당 보안 취약점은 이뮨파이 및 화이트해커 그룹에 의해 12월 3일 발견됐다. 전반적인 메인넷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당 취약점을 수정했지만, 업그레이드 적용 전 공격자는 약 80만 MATIC을 빼돌렸다. 폴리곤은 버그를 발견해 제보한 두 명의 화이트해커에서 보상금으로 약 346만 달러를 지급했으며, 도난 당한 MATIC은 재단 측에서 비용 전액을 부담해 복구했다"고 설명했다.

◆로빈후드, 내년 1월 중순 자체 암호화폐 지갑 베타 버전 출시
암호화폐 거래 지원 미국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2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내년 1월 중순 자체 개발 암호화폐 월렛의 베타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로빈후드는 "지난 9월 자체 암호화폐 지갑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 160만 명이 넘는 사용자가 암호화폐 월렛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알파 테스트 프로그램에서 얻은 피드백을 종합해 보안에 초점을 맞춰 내년 대기자 명단에 등록된 사용자에게 베타 버전 월렛을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빗썸·코인원 이용자, 1월부터 메타마스크로 출금 못해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코인원이 자사에 사전 등록된 외부 지갑 주소으로만 출금을 허용하는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는 메타마스크처럼 이름,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없이도 생성할 수 있는 개인지갑으로 가상자산을 보낼 수 없게 된다. 등록된 지갑으로만 출금을 허용하는 화이트리스트 제도다. 이는 NH농협은행과 원화 입출금 실명계정 계약 체결 시 합의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후 60일 내 솔루션을 적용' 조건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트래블룰은 자금세탁을 방지하기 위해 송·수신인의 정보를 금융당국에 보고하는 제도로, 가상자산사업자는 100만원 이상의 가상자산을 주고받는 이들의 이름과 지갑 주소를 확인해야 한다.

◆블룸버그 "비트코인·美주식 디커플링, 6 이후 처음"
블룸버그가 비트코인과 미국 주식이 6월 이후 처음 디커플링됐다고 분석했다. 12 S&P500 지수는 약 5% 상승, 비트코인은 10% 이상 하락했다. 미디어는 복수의 전문가를 인용해 "비트코인은 48000~49000 수준을 지킨다면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보합세 단계에서 단기 과매수에 반응하는 것으로 보이며, 다음 지지선은 44200 달러"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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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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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佛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박찬욱(63)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식 축전을 통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대사 접견실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았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현지에 머물던 중 수훈이 이뤄져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인 코망되르 수훈자는 2002년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2025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영화감독으로서 이 등급을 받은 것은 한국인 최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랐고,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 3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이력 위에 올해 한국인 최초로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박 감독은 "프랑스와 제 인연의 정점은 2004년 칸 영화제"라며 "그 사건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우리 문화예술계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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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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