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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 993명, 48일만에 1000명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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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6일 이후 처음, 거리두기 강화 효과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확진자가 지난해 11월 16일 이후 약 50일만에 처음으로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효과로 풀이돼 추가 방역조치에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시는 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993명 늘어난 22만886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일 0시 기준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708명으로 당일 확진자 1182명의 59.9%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16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3만5253명으로 집계됐으며, 오미크론 확진자수는 220명(해외유입 94명, 국내감염 126명)이 추가돼 총 1114명이 됐다고 밝혔다. 2022.01.01 yooksa@newspim.com

사망자는 60대 2명, 70대 1명, 80대 4명, 90대 이상 1명 등 8명이 증가한 1847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집단감염 21명(2.1%),병원·요양시설 11명(1.1%), 확진자접촉 520명(52.4%),감염경로조사중 412명(41.5%), 해외유입 29명(2.9%)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40대 166명(16.7%), 30대 159명(16.0%), 50대 147명(14.8%), 20대 133명(13.4%), 60대 118명(11.9%), 9세 이하 112명(11.3%), 10대 102명(10.3%), 70세 이상 56명(5.6%) 순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노원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5명,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4명,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명, 중랑구 소재 직장 관련 1명 등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효과가 이어지면서 지난주 확진자는 일평균 1533.9명(누적 1만737명)으로 2주전 2258명 대비 724.1명 감소했다.

감염경로 조사 중 사례가 48.5%에서 43.3%로 감소했으며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도 15.3%에서 12.8%로 줄었다.

사망자 역시 178명에서 158명으로 줄었다.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9570명(60.7%)에서 6357명(59.2%)로 감소했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지난주 사망자 158명은 60대 이상이 149명으로 94.3%를 차지했다. 또한 사망자 중 98명(62.1%)가 백신 미접종자, 46.8%는 고혈압, 27.5%는 당뇨 등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35개소 3188병상 중 1540개(48.3%)를 사용중이며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418개 중 297개(71.1%), 준중환자 병상은 270개 중 159개(58.9%)를 각각 가동중이다.

생활치료센터는 37개소 총 6675병상 중 2735개를 사용중이다. 재택치료환자는 625명 늘어난 6만8183명으로 이중 8446명이 현재 치료중이다.

백신접종은 95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3일 0시 기준 1차 86.3%(820만3299명), 2차 83.5%(794만1336명), 3차 35.7%(338만9052명)로 집계됐다. 신규접종은 1차 321명, 2차 367명, 3차 3363명이다.

12~17세(소아청소년) 접종은 1차 72.3%, 2차 50.2%며 75세 이상 3차 접종률은 78.1%, 60~74세는 76.7%로 나타났다.

백신물량은 화이자 70만260회분, 얀센 1405회분, 모더나 36만6410회분 등 106만8075회분이 남아있다.

박 통제관은 "오늘부터 16일까지 거리두기 강화조치가 2주간 연장되고 코로나 2차 예방접종 증명 유효기관도 적용된다. 2차 접종 후 180일이 지나기전에 3차 접종을 받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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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76조원 베팅 전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베팅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사실상 처음으로 월드컵 특수를 온전히 누리게 되면서 온라인 스포츠북과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 간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CNBC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번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베팅 규모가 500억달러(약 7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350억달러를 웃돌았던 수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프라하 로이터=뉴스핌]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함께 A조에 속한 체코 대표팀의 주장인 소우체크.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경기 수가 기존보다 40경기 늘어난 104경기로 치러진다. 개최지도 미국·캐나다·멕시코로 확대됐고, 미국 내 스포츠 베팅 합법화 지역도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수혜가 예상된다. 맥쿼리는 이번 월드컵이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2027년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2~5%가량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 팬듀얼·드래프트킹스 수혜 기대…스포츠 데이터 기업도 주목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는 팬듀얼 모회사인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ter Entertainment)가 꼽힌다. 플러터의 피터 잭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슈퍼볼 시청자가 약 2억명이라면 2022년 월드컵 결승전은 15억명이 시청했고 전체 대회는 50억명이 지켜봤다"며 "월드컵은 완전히 다른 규모의 이벤트"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내 월드컵 베팅 규모만 약 3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업체별로는 팬듀얼이 약 13억달러, 드래프트킹스(DKNG)가 11억달러 수준의 베팅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MGM,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 펜 엔터테인먼트(PENN)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도 주목받고 있다. 지니어스 스포츠(GENI)와 스포트레이더(SRAD)는 최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축구·야구·하키·UFC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베팅 산업 성장에 따라 경기 데이터와 실시간 통계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칼시·폴리마켓 급성장…예측시장도 월드컵 특수 이번 월드컵은 예측시장 플랫폼의 성장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의 합산 거래량은 최근 7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칼시는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 약 500개의 예측 시장을 개설했다. 현재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은 결승전 우승팀 예측으로, 스페인과 프랑스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최근 팬애틱스, 팬듀얼, 드래프트킹스도 예측시장 사업에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 베팅,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는 초대형 비즈니스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월드컵이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을 시험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oinwon@newspim.com 2026-06-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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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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