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농림수산

속보

더보기

감척희망 정치망어업인, 2023년부터 폐업지원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그해어업 구조개선·지원법 국무회의 통과

[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정치망어업인도 감척사업 지원이 가능해진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4일 국무회의에서 연근해어업 구조개선 대상에 정치망어업을 포함하는 내용의 '연근해어업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연근해어업구조개선법 제2조 제1항의 연근해어업 범위에 면허어업인 정치망어업을 추가했다. 정치망 어업의 경우에도 허가어업과 같이 어업실태조사와 감척 시행계획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감척을 희망하는 정치망어업인도 2023년부터 평년수익액 3년분에 해당하는 폐업지원금과 어선·어구 잔존가액 등 감척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정치망어업 모습[ 자료=해양수산부] 2022.01.04 fair77@newspim.com

정치망어업은 일정한 수면을 구획하고 어구를 설치해 수산물을 포획하는 어업방법이다. 현재 전국 485개의 면허어장에서 활어용 어류, 멸치, 오징어 등 수산자원을 비선택적으로 조업한다.

연근해어업 구조개선은 어업의 지속가능한 생산기반 조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감척대상 어업인에게 폐업지원금, 어선·어구 잔존가액, 어선원 생활안정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근해어선 감척사업은 그동안 근해·연안·구획어업 등 허가어업만을 사업 대상으로 실시해 면허 어업인 정치망어업은 구조개선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하지만 최근 어린 물고기에 대한 보호조치 강화와 정치망 금어기 도입 등으로 어업 여건이 악화되면서 주철현 의원이 정치망어업도 어업구조개선 대상으로 하는 일부개정안을 2020년 11월에 대표발의했다.

해양수산부도 연안 산란장 보호 필요성 등을 고려해 예산당국과 협의를 거쳐 정치망어업을 어업구조개선 대상으로 포함하기 위한 법률 개정을 추진했다.

법률 개정에 따라 시행령 등 하위법령 개정도 2022년 7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정치망어업의 감척 대상자 선정 기준으로는 어린 물고기 혼획 정도, 구획 면적(대·중·소형), 수산관계법령 준수 정도 등을 고려해 어업인·전문가 등과 함께 구체적 선정 기준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허가정수를 정해 관리하던 허가어업과 같이 '정치망어업 면허정수'를 신설, 면허어업의 관할 지자체에서 정치망어업 면허건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감척된 정치망어업의 어장과 보호구역은 연안 산란장 또는 귀어인 임대어장으로 조성하는 등 활용 방안도 마련된다.

fair7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