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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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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성과 평가는 전국 8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 운영 성과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효율적 사업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 [사진=고흥군] 2022.01.04 ojg2340@newspim.com

군은 사업기반 구축과 정보지원 체계 구축운영,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차별화된 사업성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했다.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개소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내사랑 고흥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90억원을 조성했다. 귀향청년 정착장려금과 주택수리비 지원과 가업승계 청년지원, 청년도전 프로젝트 등 도시민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귀농산어촌 인구를 유입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는 2022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융자 사업 신청을 접수 중이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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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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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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