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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국토교통부 주관 안전관리평가 '매우 우수'…"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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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순환으로 2023년 사상 최초 매출 1조2000억 원 달성할 것"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공인받았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 3일 국토교통부에서 공개한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 시공자 부문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매우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토부에서 실시한 이번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자발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총 179개 현장의 281개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회사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시공자 부분 135개 업체 중 동부건설, 신동아건설, 한신공영, 한진중공업, 호반산업과 함께 최고 높은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실질적으로 2021년 국내 최고의 안전관리 시공자로 평가받은 것"이라고 했다.

[로고=대우조선해양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고위험 건설장비 안전관리 시스템인 장비접근경보시스템(IOT)을 도입해 근로자 충돌 및 협착 사고를 예방했으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HSE실 신설 및 안전보건팀 증원 등으로 조직을 확대했다.

동시에 대표이사 주관 일일 경영진 안전회의 및 안전시공 사이클 시스템 도입으로 공정별 위험성을 평가하는 등 현장 투입 전 주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시키고 예방했다.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DSC 10대 안전수칙 제정과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중대재해법 시행에 맞춰 본사 및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실천 서약식을 오는 27일에 개최해 안전보건 경영방침과 함께 안전경영을 공표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4년간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는 등 각종 안전대회 평가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이러한 평가는 수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물·인적 인프라 확대 및 안전 관리 평가에 대한 선순환으로 올해는 무난히 수주 2조 원에 매출 800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2023년에는 수주 3조 원에 매출 1조 클럽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속적인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과 안전 관련 콘텐츠를 선보여 '2021 LH 시공 VE 경진대회 안전 부문 우수상' 및 '2021 국토 안전 경진대회 영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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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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