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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이력조회 항목별 수수료 무료 전환…"사기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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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등록번호로 실매물 여부·이력정보 등 확인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용 편의성과 자동차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자동차종합정보서비스(자동차 365)를 전면 개편하고 오는 12일부터 서비스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본인인증 수단을 기존 공동인증서와 휴대폰 문자인증에서 7개 인증수단으로 확대했다. 1회 인증으로 모든 자동차 조회가 가능하도록 본인인증 관련 불편사항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자동차 조회 대수마다 인증을 반복해야 했다.

자동차365 누리집 개편 화면 [사진=국토교통부]

본인·중고차 자동차이력조회 조회시 항목별로 납부해야 했던 이용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기존에 신용카드와 휴대폰결제만 가능했던 결제수단을 5개로 확대했다.

또 본인 소유 자동차를 등록해두면 해당 자동차에 대한 예상 연세액, 주행거리, 리콜정보, 제원정보, 검사·정비이력정보 등을 마이페이지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대표소유자 외 공동소유자도 소유 자동차에 대해 정보 확인이 가능해져 자동차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관리가 용이해지고 대포차 양산 방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중고차매매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고차 정보를 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매매용 차량 신속조회 서비스' 코너를 마련했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자동차등록번호만 입력하면 하나의 페이지에서 실매물 여부, 중고차매매 평균금액, 이력정보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개편에 맞춰 오는 12일부터 2주 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동차365 회원가입 후 개선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 200명에게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자동차 365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정희 국토부 자동차정책관은 "이번에 개선된 자동차365 서비스는 자동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관점에서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개선했다"며 "매매용 자동차에 대해 정비 등의 이력조회서비스 수수료를 무료로 전환함에 따라 중고차 사기 피해 예방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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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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