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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렉키로나 수출 증가로 실적 개선"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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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삼성증권은 코로나19 중화항체 치료제 '렉키로나' 매출 반영에 힘입어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 원을 유지했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10일 "미국 트룩시마는 전분기 가격 인하에 따른 변동 대가 영향은 4분기에도 일부 지속되지만, 미국 인플렉트라 매출의 안정적 성장과 렉키로나 유럽의약청(EMA) 승인 이후 수출 계약 증가로 1500억 원 규모의 렉키로나 매출이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8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셀트리온 제2공장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생산 현장 점검'에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샘플이 공개되고 있다. 2021.02.08 photo@newspim.com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난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954억 원, 영업이익은 747억 원으로 예상된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3.9%, -18.7% 변동된 수준이며, 3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45.5%, 239.2% 증가한 수치다.

삼성증권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올해 추정치는 매출액 1조9456억 원, 영업이익 2909억 원으로 전망했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렉키로나 효과 데이터를 추가 확인한 후에 렉키로나 매출액에 대한 추정치를 변경할 예정이다.

서 연구원은 "바이오시밀러는 힘들었던 2021년을 지나, 2022년에는 약가 안정 예상 및 신제품 효과로 인한 안정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단기 주가 변수는 렉키로나였으나, 오미크론 변이 출현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된 양상이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진행한 실험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렉키로나 효과 미미한 반면, 화이자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효능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셀트리온에서는 자체적으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효능을 검증하고 있다.

서 연구원은 "국내는 오미크론 변이 비중 낮으며, 팍스로비드 도입 시기 및 가격 고려 시에 단기적으로 렉키로나 처방 유지를 예상한다"면서도 "다만 미국 내 신규 환자 오미크론 변이 비중이 90% 이상을 기록하며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종이 된 상황에서 향후에는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 있는 치료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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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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