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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강원본부, 메타버스 '나라 땅 설명회' 18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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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캠코 강원지역본부는 공사 창립 60주년을 맞아 18일 오전 11시 '메타버스 플랫폼인 ifland - 컨퍼런스 홀'에서 온라인 비대면 "나라땅!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코 강원지역본부는 공사 창립 60주년을 맞아 18일 오전 11시 '메타버스 플랫폼인 ifland - 컨퍼런스 홀'에서 온라인 비대면 "나라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캠코 강원지역본부]2022.01.18 grsoon815@newspim.com

캠코는 지난 2015년부터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진행했으나 2019년 연말부터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방식의 설명회가 취소되는 상황에서 다른 공기업보다 발 빠르게 메타버스를 통해 업(業)을 기반으로 하는 국민소통 지식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메타버스(Metaverse)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적·경제적 활동이 가능한 3차원 가상공간이다. 이곳에서 아바타를 사용해 현실세계처럼 교류가 가능하다.

이번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열린 '나라 땅! 설명회'는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30여 명만이 아바타로 입장 가능한 행사장은 만석을 이뤘으며 그 외 30여명의 참가자들은 오디오로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현직 국유업무 담당자들이 실시간 채팅을 통해 나라 땅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도 바로바로 해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캠코 강원지역본부는 공사 창립 60주년을 맞아 18일 오전 11시 '메타버스 플랫폼인 ifland - 컨퍼런스 홀'에서 온라인 비대면 "나라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캠코 강원지역본부]2022.01.18 grsoon815@newspim.com

나병진 캠코 강원지역본부장은 "캠코의 업(業)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디지털 가상공간인 메타버스를 통해 전달하는 것 자체가 혁신적인 시도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캠코 강원지역본부는 오프라인 환경이 여의치 않다면 비대면 온라인, 특히 메타버스를 활용해 다양한 소통채널을 확보하고 국유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번 '나라땅! 설명회'에서는 캠코 창립 60주년을 맞아 1962년 성업공사 창립부터 현재 캠코의 역사와 다양한 업무 소개를 시작으로 국유재산에 대한 ○×문제, 캠코 강원지역본부 국유 담당자들이 뽑은 아름다운 국유지 등을 소개했다.

또 국유대부를 희망하는 대부자들을 위한 대부방법과 매입방법을 알려주는 애니메이션 영상까지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 진행됐다.

캠코 강원지역본부는 금번 메타버스 '나라땅! 설명회'를 시작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신용&금융&경제교육과 같은 다양한 지식 나눔 사업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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