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윤석열, 세종 공약 발표 "청와대 제2집무실 설치...경제자유구역 지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 지역 7대 공약 선봬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도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2일 "청와대 세종 제2집무실을 설치하고 국회 세종의사당을 차질없이 개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세종특별자치시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열린 세종시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전략특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7대 세종 지역 정책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kilroy023@newspim.com

윤 후보가 발표한 7대 정책은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청와대 세종 제2집무실 설치, 국회 세종의사당 개원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 방사선 의과학융합산업 클러스터 구축 ▲세종 디지털미디어센터(DMC) 조성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 조성 ▲대학 세종공동캠퍼스 조기 개원이다.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읠 위해 세종~대전~충북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를 조속히 건설한다. 세종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요 도심을 신속히 연결해 충청권 메가시티의 광역생활경제권을 완성할 계획이다. 환상형(Ring City)으로 설계된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주요 교통망이 도심을 우회해 세종시민이 애로를 겪고 있다.

행정수도 완성에 차질이 없도록 세종 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을 조기 건설하고, 교통망의 다변화, 효율화를 통해 세종시민의 교통 편익을 제고한다. 행복도시 뿐 아니라 외곽지역의 연계 교통체계를 확충해 구도시, 농촌 지역 주민의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을 개선한다.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을 통해 세종의 실증 역량과 대전의 축적된 연구개발 능력을 융합한다. 세종과 대전은 과학기술 투자유치를 위한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고 이미 외국계 투자기업 다수가 자리 잡고 있다. 수도권에 버금가는 기술기업, 글로벌 R&D, 청년창업이 집적돼 있어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필요성과 기대효과가 매우 높다.

세종이 강점을 지닌 ▲미래차 ▲스마트헬스케어 ▲광·전자 및 실감형 콘텐츠산업 ▲소재·부품산업 등 지역 핵심 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국내외 앵커 기업과 연구기관, 전후방 연관산업 관련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세종·충남 공주와 연접하는 지역에 충청권 상생협력 국가산업단지를 공동 개발해 충청권 메가시티의 국가산단 역할을 부여한다.

청와대 세종 제2집무실을 설치하고 기능을 내실화해 세종시의 실질적 수도 기능을 확립한다. 국회 세종의사당의 차질 없는 건립과 함께 세종 국가행정수도를 완성한다. 국가 행정의 비효율성 해소로 원활한 업무추진과 행정비용 감소를 도모하고, 지역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확대를 촉진할 예정이다.

세종 과학비즈니스 벨트의 중이온 가속기와 오창방사선가속기, 고려대 세종캠퍼스 가속기대학원과 KAIST, 충남대 등의 풍부한 연구 기반을 활용해 '꿈의 암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또한 세종시 일원에 가속기 연관기업, 의료과학, 제약산업을 연계한 클러스터를 구축해 방사선 의․과학융합산업 및 국제의료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한다.

정보와 뉴스의 산실인 행정수도 세종에서 신속·정확한 취재보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세종 디지털미디어센터(DMC) 조성을 추진한다. 행정수도는 있으나 미디어 기능이 부족한 불균형을 해소하고, 세종을 비롯한 충청권이 뉴스 제작과 문화콘텐츠 기획, 제작, 유통 기능을 독자적으로 담당할 수 있도록 제반시설을 갖춘 디지털미디어·컨벤션 센터를 지원한다.

다수의 기술창업 관련 기업과 기관이 위치해 있는 세종시를 청년을 위한 글로벌 기술창업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청년의 혁신과 기업가 정신이 발휘되는 기술 플랫폼을 지원한다.

디지털 기술 R&D 혁신단지, 교육훈련 플랫폼,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를 동시에 구축하고 세종형 기술창업 밸류체인을 만들어 청년들이 선호하는 융합형 일자리를 창출한다. 청년들의 기술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창업공간과 주거가 결합된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를 조성한다. 우수한 주거와 근무 환경을 조성해 청년기업 친화적인 세종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행복도시 내에 추진 중인 대학원 중심의 세종 공동캠퍼스를 조속히 개원한다. 이미 계획된 7개 대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공동캠퍼스를 활성화하고 학생 수 부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타 지역의 대학 중 일부를 매년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세종시로 이전을 추진한다.

세종 공동캠퍼스 인근에 집적된 다수의 첨단 기업, 연구소와 기업지원 국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교육·연구·창업·취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세종의 지역발전과 상생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