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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제프리스 "금리인상기 '승자' 마라톤...'패자' 콜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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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8일 오전 09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국면 속에서 승자와 패자가 될 주식 20개를 제시했다.

27일(현지시간) CNBC뉴스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시가총액 100억달러가 넘는 비(非)금융 업종의 대형주 중에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주가가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및 실질금리와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인 종목과 '부정적' 관계를 나타낸 종목을 각각 10개 종목씩 나눠 소개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시중의 명목금리와 실질금리 모두가 함께 상승하므로 관련 금리 동향과 주가의 관계를 승패의 기준으로 삼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연준은 오는 3월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하는 등 올해 통화긴축을 진행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소개된 승자 주식은 ▲마라톤페트롤리움(MPC) ▲파이오니어내추럴리소시스(PXD) ▲코노코필립스(COP) ▲제너럴모터스(GM) ▲캐터필라(CAT) ▲페덱스(FDX) ▲아메리칸항공(AAL) ▲허니웰(HON) ▲디어(DE) ▲제네럴일렉트릭(GE)이다.

패자주로는 ▲콜게이트 팜올리브(CL) ▲허쉬(HSY) ▲아메리칸타워(AMT) ▲일라이릴리(LLY) ▲펩시코(PEP) ▲제너럴밀스(GIS) ▲크로락스(CLX) ▲지스케일러(ZS) ▲암젠(AMGN) ▲치포틀레멕시칸그릴(CMG)이 소개됐다.

제프리스가 승자로 분류한 종목에는 경기민감주가 다수 포함됐다. 기준금리 인상은 경제 호조를 의미하는 만큼 금리 인상기에는 경기민감주가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경기민감주가 속한 업종에는 소재·에너지·공업 등이 있다.

마라톤페트롤리움, 파이오니어내추럴, 코노코필립스는 에너지주다. 캐터필라와 허니웰, 제네럴모터스는 공업주다. 농기계를 제조하는 디어 역시 공업주다. 믈류업체인 페덱스와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은 각각 모두 운송주로 분류된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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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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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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