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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오전장 요약] 상승 마감, 디지털화폐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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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466.37 (+13.74, +0.4%)

선전성분지수 13416.22 (+90.81, +0.68%)

창업판지수 2846.68 (+0.20, +0.01%)

과창판50지수 1202.32 (-1.73, -0.14%)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9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4% 오른 3466.37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도 0.68% 상승한 13416.22포인트로, 창업판지수도 0.01% 소폭 오른 2846.68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그래픽=텐센트증권] 2월 9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반면, 과창판(과학창업판·科創板) 시장을 대표하는 스타(STAR)5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4% 내린 1202.3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그래픽=텐센트증권] 2월 9일 과창판50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디지털화폐, 중의약, 인터넷 보안 등 섹터가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반면, 가스, 석유 채굴 등 섹터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 상승섹터: 디지털화폐, 중의약, 인터넷 보안

(1) 디지털화폐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당국이 법정 디지털화폐 표준 마련 등의 내용을 담은 '금융표준화 14차 5개년 발전 계획(이하 계획)'을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함.

중국 정부는 해당 '계획'을 통해 법정 디지털위안화 관련 △ 정보보안 표준 △ 업무 및 응용 표준 △ 기술 표준 마련 등을 강조함.

화서증권(華西證券)은 은행·보험 업계의 디지털화 전환은 중국의 '디지털 경제' 육성에 부합하는 조치로 통화·결제 등 인프라의 디지털화를 추진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함.

▷관련 특징주:

신개보전자(新開普·300248): 17.02 (+1.78, +11.68%)

항보(恒寶股份·002104): 11.33 (+1.03, +10.00%)

사방정창정보(四方精創·300468): 20.31 (+1.50, +7.97%)

비천성신기술(飛天誠信·300386): 16.79 (+0.91, +5.73%)

동방국신(東方國信·300166): 13.02 (+0.37, +2.93%)

(2) 중의약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의약 상장사들이 최근 잇따라 호실적을 예고한 것이 상승 재료가 된 것으로 보임.

중국 증권정보 플랫폼 윈드(Wind)에 따르면, 8일 기준 상하이·선전 증시의 71개 중의약 상장기업 중 33개 기업이 2021년 예상 실적을 공개함. 그중 호실적 달성을 예상한 기업은 20개로 6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함.

순이익 2배 이상 증가를 예고한 기업은 7개로 집계된 가운데, 동아아교(東阿阿膠·000423)가 순이익이 전년 대비 무려 888%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산함.

▷관련 특징주:

이령제약(以嶺藥業·002603): 23.05 (+2.1, +10.02%)

중생제약(眾生藥業·002317): 11.00 (+1.00, +10.00%)

정화제약(精華製藥·002349): 13.08 (+1.06, +8.82%)

좌력제약(佐力藥業·300181): 10.38 (+0.39, +3.9%)

(3) 인터넷 보안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당국의 정책적 지원 속 인터넷 보안 산업이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해당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됨.

시장조사기관 IDC는 중국의 인터넷 보안 시장이 향후 5년 연평균 약 17.9%의 고속 성장을 지속하며 2025년 시장 규모가 187억 9000만 달러(약 22조 4690억 원)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2021년 중국의 인터넷 보안 시장 규모는 97억 8000만 위안에 달함.

9일 야신보안(亞信安全·688225)이 과창판에 상장했다는 소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야신보안은 중국 인터넷 보안 시장 점유율 1위(2019년 기준) 업체로, 중국 3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차이나텔레콤·차이나유니콤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음.

▷관련 특징주:

북경화승천성과기(華勝天成·600410): 7.21 (+0.66, +10.08%)

동화소프트웨어(東華軟件·002065): 8.03 (+0.73, +10.00%)

증통전자(證通電子·002197): 13.66 (+1.24, +9.98%)

북경숫자인증(數字認證·300579): 44.41 (+3.77, +9.28%)

◆ 기타 특징적인 내용

-9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5693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21억 8900만 위안 순매수.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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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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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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