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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범대위 '포스코 합의안' 수용...완전 이행까지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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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포항시와 포스코가 25일 포스코홀딩스 본사 소재지와 미래기술연구원 본원 포항 설치에 전격 합의함에 따라 '최정우 퇴출! 포스코지주사·미래기술연구원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강창호)는 26일 범대위 사무실에서 원로, 고문, 집행위원, 추진위원 긴급 전체회의를 열고 4가지 사항을 결의했다.

포스코지주사·미래기술연구원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가 '포스코 합의안' 이행까지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정해종 시의장, 강창호 범대위원장,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과 전중선 사장이 25일 포항시청에서 '포스코 지주사 포항 설치' 등을 담은 합의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포항시]2022.02.27 nulcheon@newspim.com

27일 범대위에 따르면 전날 긴급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포항시-포스코 합의서(2.25.) 추인 △ 힙의서 완전 이행까지 범대위 존속 및 활동전개 △ 시민결의보고대회 개최 △ 포스코-포항시의 미래기술연구원 부지 협의 촉구 등 4개항을 의결했다.

이날 긴급회의에서 강창호 위원장은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주주총회 항의 집회를 시작으로 범대위가 출범하고 포항시민 총궐기 서명운동에 돌입한지 불과 10여일 만에 40만명을 돌파한 것처럼 51만 포항시민이 절박한 심정으로 하나 된 뜻을 보여줬기에 최정우 회장의 태도 변화를 끌어냈다"며 "하나로 뭉쳐준 모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스코 사태 한 달여간 위원장을 비롯 관계자, 시민들의 고생과 단결에 송구한 마음과 감사드린다"며 "합의안 서명의 과정이나 도출에 미흡함이 없진 않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니 지금부터 하나하나 관철해나가면 큰 성과가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병욱 국회의원은 "포스코 회장의 태도 변화를 끌어낸 시민들과 범대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서명 당사자가 회장이 아닌 점은 다소 아쉬우나 이번 합의를 보증수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더욱더 뭉쳐 반드시 완전하게 이행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범대위는 포스코 경영진이 수도권 모처에 100만평 규모의 미래경영연구원 부지 확보위해 경기도와 협의하고 있다는 비공개 소식 관련 진상 파악에 들어가는 한편 만약 사실로 드러나면 "즉각 중단을 요구"키로 결의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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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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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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