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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일정] 이재명 광화문·윤석열 부산에서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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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강원·수도권 유세와 대선 연설 2회
尹, 27일 방문 취소했던 TK 표심 잡기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광화문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부산을 찾아 표를 행사한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40분 광화문에 위치한 서울 중구 소공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한다. 9시에는 CBS라디오에서 이재명 후보의 연설이 방송된다.

이 후보는 오후부터 강원·수도권 도시를 순회하며 현장 유세에 집중한다.

12시 홍천 꽃뫼공원 앞, 2시에는 춘천 브라운5번가를 찾아 유권자를 만난다. 4시 남양주 평내호평역, 5시 30분 광진 어린이대공원 후문, 오후 7시에는 강동아트센터 입구를 찾아 민심에 호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대선 후보 방송 연설이 예정돼있다. 이 후보의 대선 연설은 8시 10분 KBS1TV에서 만날 수 있다. 

윤석열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 오전 9시 부산 남구청을 방문해 투표에 나선다. 이후 지난 27일 취소됐던 대구·경북(TK) 유세 일정을 재개한다.

윤 후보는 9시 30분 부산 유엔기념공원 참배, 10시 30분 부산 사하구 유세에 나선다. 11시 30분에는 '최초의 문민정부 대통령 김영삼 민주정신 계승'을  주제로 부산 사상구 유세 일정이 예정돼있다. 12시 30분에는 부산 구포시장을 찾는다. 

오후에는 경주·경산·대구·안동·영주를 찾아 보수 세력 결집에 나선다.

오후 2시 10분 경주 봉황대 광장 유세, 오후 3시 40분 경산공설시장 유세, 오후 5시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유세가 예정돼있다.

오후 7시에는 안동을 찾아 웅부공원에서 유세를, 오후 8시에는 영주 태극당 앞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잊지 않았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란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2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3차 법정 TV 토론회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옆을 지나가고 있다. 2022.03.02 photo@newspim.com

다음은 대선주자 4일 일정이다.

<이재명>
08:40 '역사와 국민을 믿습니다' 광화문 사전투표
(소공동 주민센터, 서울 중구 남대문로1길 31-5)
09:00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방송연설]
"국민이 역사의 주체,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CBS 라디오)
12:00 '태백산맥은 이재명이다!' 홍천 유세
(홍천 꽃뫼공원 앞, 강원 홍천 홍천읍 꽃뫼로 113)
14:00 '새로운 춘천 시대, 이재명은 합니다!' 춘천 집중 유세
(춘천 브라운5번가, 강원 춘천 중앙로67번길 18)
16:00 '경기도의 정책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됩니다!' 남양주 유세
(평내호평역, 광장 경기 남양주 경춘로 1375)
17:30 '더 큰 중랑! 새로운 광진! 뭉치면 이깁니다!' 중랑-광진 유세
(어린이대공원 후문, 서울 광진구 능동 아차산역 4번 출구)
19:00 "강동의 선택은 이재명입니다!" 강동 유세
(강동아트센터 입구, 서울 강동 동남로 870)
20:10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방송연설]
"국민이 역사의 주체,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KBS1 TV)

<윤석열>
09:00 우리의 내일을 바꾸는 사전투표
(부산시 남구청, 부산 남구 못골로19)
09:30 "PRAY FOR PEACE" 유엔기념공원 참배
(재한유엔기념공원, 부산시 남구 유엔평화로 93)
10:30 "낙동강에서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 부산 사하구 유세
(KB국민은행 괴정역점앞, 부산시 사하구 사하로 195)
11:30 "최초의 문민정부 대통령 김영삼 민주정신 계승" 부산 사상구 유세
(이마트 사상점, 부산시 사상구 광장로 17)
12:30 "단디 하겠습니다!" 부산 구포시장 유세
(헌혈의집 덕천센터 앞, 부산시 북구 백양대로 1200)
14:10 "천년고도(千年古都) 경주를 세계적 관광도시로!" 경주 유세
(경주 봉황대 광장, 경주시 태종로 777)
15:40 "삼성현의 고장 경산의 미래는 투표로 지켜주세요" 경산 유세
(경산공설시장 부산슈퍼 앞, 경산시 중앙로16길 22)
17:00 "대구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대구 달서구 유세
(두류공원, 대구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36)
19:00 "혁신유림의 고장 안동의 선택이 대한민국을 혁신합니다" 안동 유세
(웅부공원, 안동시 서동문로 193)
20:00 "잊지 않았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주 유세
(태극당 앞, 영주시 번영로 154)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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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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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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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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