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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해적' '귀멸의 칼날', 최신작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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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디즈니+에서 스필버그 감독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서비스한다. 넷플릭스에서는 개봉 한달차 신작 '해적'과 '송가인 더 드라마'를, 왓챠에서는 오리지널 리얼리티 '조인 마이 테이블'과 '귀멸의 칼날' 등 다양한 작품을 새로이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2022.03.04 jyyang@newspim.com

세계적인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디즈니+를 찾아왔다. 이 영화는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와 '토니'의 사랑과 용기를 그린 작품으로,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고,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3관왕을 석권한 올해의 화제작이다. 'Tonight'으로 대표되는 세기의 명곡들을 기반으로 한 매력적인 OST와 안셀 엘고트,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신예 레이첼 지글러, 브로드웨이를 사로잡은 아리아나 데보스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앙상블을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디즈니+]2022.03.04 jyyang@newspim.com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대배우 해리슨 포드와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갖춘 벅이 선사하는 특별한 감동의 영화 '콜 오브 와일드'가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특별한 어드벤처로 골드러시 시대 캘리포니아 부유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개 벅이 알래스카로 팔려가게 된 후, 대자연 속에서 약육강식의 세계를 경험하고 용기와 우정, 야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00년 넘게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야성의 부름'을 원작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알래스카의 시원한 풍경을 담아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2.03.04 jyyang@newspim.com

넷플릭스에서 '해적: 도깨비 깃발'이 극장 개봉 한 달여 만에 공개된다. 2014년 866만 관객을 동원한 '해적'의 두 번째 이야기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자칭 고려 제일검인 의적단 두목 무치가 바다를 평정한 해적선의 주인 해랑을 만나 한 배에 타 모험에 나선다. 충무로 대세 배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이 총출동했다. '추노' '지금 우리 학교는'의 천성일 작가가 집필하고 김정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강력한 재미를 선사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2.03.04 jyyang@newspim.com

트로트 신드롬의 주역 송가인이 넷플릭스에 찾아온다. '송가인 더 드라마'는 송가인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를 담은 공연실황 영화로,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진'으로 우승하며 트로트 스타가 된 송가인의 콘서트 준비 과정부터 수천 명의 팬과 함께한 무대는 물론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만나볼 수 있다. 대표곡 '가인이어라', 호소력 짙은 '엄마아리랑' 등 전 세대를 사로잡은 열창과 120인조 오케스트라, 국악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가득 채운 뜨거운 현장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긴 무명 생활 뒤 빛나는 순간을 마주한 그의 진솔한 인터뷰도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왓챠] 2022.03.04 jyyang@newspim.com

왓챠가 오리지널 미식 여행 리얼리티 '조인 마이 테이블'을 공개한다. 우리나라 지역 곳곳에 자리 잡은 이주민들의 삶, 그리고 그들의 음식을 따라가는 여행을 그린 미식 여행 리얼리티다. 방송인 이금희와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등으로 알려진 작가 박상영이 진행자로 호흡을 맞춘다. 제주도부터 김해, 광주 등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다채로운 풍경과 함께 낯설지만 궁금한 이국의 음식을 눈과 귀로 보고 즐길 수 있다. 또한 만국 공통의 언어인 음식을 통해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문화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이민자들이 걸어온 삶의 궤적과 다양성, 공존의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만든다.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에 새 에피소드가 추가로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유)]2022.03.04 jyyang@newspim.com

전 세계 메가 히트 흥행작 '귀멸의 칼날'의 스페셜 극장판 마지막 시리즈인 '귀멸의 칼날: 주합회의·나비저택 편'이 왓챠에서 공개된다. 혈귀 네즈코와 동행한 죄로 재판에 회부된 탄지로와 9주의 첫 만남을 그린 영화로 더욱 강인하게 거듭난 귀살대 3인방과 귀살대의 기둥인 9명의 주들이 총집결하여 풍부한 볼거리와 스토리를 담아냈다. 특히 귀살대 중 최고 계급인 주 9명 캐릭터가 새로이 등장해 얽히고설킨 스토리가 처음으로 공개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강해지는 탄지로의 눈부신 성장도 눈여겨 볼 관람 포인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왓챠] 2022.03.04 jyyang@newspim.com

일본 멜로 영화의 대표작 '냉정과 열정 사이'가 왓챠에서 서비스된다. 일본 작가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으로, 뜨거웠던 사랑을 다시 되돌리고 싶은 남자 쥰세이(타케노우치 유타카)와 사랑을 가슴속에 간직하는 여자 아오이(진혜림)의 10년간에 걸친 이야기를 그린다.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 명대사들과 쥰세이의 내레이션, 서정적인 OST가 특히 돋보인다. 극 중 쥰세이는 미술품 복원사로 등장하며 피렌체라는 도시의 매력을 어필하는 데 힘을 보탠다. 피렌체 두오모 성당에 수많은 연인을 오르게 한 작품으로도 유명한 이 영화의 개봉 후 피렌체 관광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지며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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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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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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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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