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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주재...'대선·산불·우크라' 메시지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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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하루 앞으로...엄정한 투표관리 강조할듯

[서울=뉴스핌] 차상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9일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관리와 동해안 산불사태 및 우크라이나 사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의 대응상황 등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 11회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문 대통령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선 본 투표와 관련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엄정하고도 안전한 투표사무 관리를 다시 한번 강조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 4, 5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확진자 투표관리가 부실해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 만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 업무 준비를 좀더 세밀하게 짚어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관련된 문제를 짚어볼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투표관리 논란과 관련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본투표에서는 이런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중앙선관위와 관계 부처에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또 동해안 산불사태가 4일째 지속되며 울진, 삼척 등의 지역에 피해를 키우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 이재민들에 대한 주거지원과 함께 신속한 금융 및 생업지원 방안을 이행할 것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 진화작업에 필요한 헬기 등 자원투입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관계부처간, 해당 지방자치단체간 긴밀한 협조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산불 진화와 이재민 지원에 투입된 소방관, 특수진화대, 군경 지원 인력, 지자체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의 숙식과 안전에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밖에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전개 상황을 공유하고 현지 우리 국민과 기업 등의 안전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러시아 수출통제에 따른 우리 기업이나 현지 진출 기업들의 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논의도 있을 전망이다.

skc84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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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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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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