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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집무실 이전 계획 반대의사 없다...안보공백 해소하면 협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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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수석 "진심 오해받아 안타까워"
"NSC소집해 점검하니 문제 많았다"

[서울=뉴스핌] 차상근 기자 =청와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계획과 관련 이전에 반대의사가 없다면서 안보공백 우려만 함께 머리를 맞대 해소하면 필요한 협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2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잇따라 출연해 "당선인의 청와대 이전 공약과 국민 곁으로 가겠다는 그 소중한 뜻이 잘 지켜지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3.20 leehs@newspim.com

박 수석은 이날 오후에도 세건의 방송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정권인수인계 단계의 청와대측 입장을 알리는 여론전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박 수석은 '언뜻 보기에는 용산 이전 계획 자체에 대해 반대하는 걸로 보인다'는 지적에 "용산으로 가든 어디를 가든 저희가 그건 저희가 언급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쨌든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이전 반대 아니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그는 "용산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에 대해서 청와대가 인수위로부터 정확하게 들은 바가 없다"고도 말했다. 그는 '하나도 못 들으셨느냐'는 질문에 거듭 "들은 바가 없다"고 답했다. '협의가 전혀 없었느냐'는 질문에도 "저희가 발표를 듣고 NSC를 소집해서 보니 '이런 것은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지' 하는 걱정이 생긴 것이어서 저희도 걱정을 전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청와대는 위기관리센터가 있고 위치하는 시스템이 있을 것 아니겠느냐"며 "대통령 당선인께서 5월 10일부터 다른 곳에서 근무를 하시겠다 하는 건 좋은데 그러면 5월 9일 자정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이것을 활용하고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께서 5월 10일부터 이것을 어떻게 바로 공백없이 활용할 것인가의 문제에 대해서 대책이 있어야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정이 딱 지나는 그 시간부터 다른 원하시는 곳에서 근무하실 수 있도록 이걸 한번 도와드려보자 이런 뜻"이라고 했다.

박 수석은 "북한이 미사일을 올해만 들어서 벌써 10번째 발사를 하고 있고, 지속되는 상황이고 4월에는 전통적으로 북한의 연례적 행사가 있다"며 "4월 15일, 4월 25일, 이런 계기에 북한은 중요한 그런 도발들을 해 오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또 "그리고 4월에는 한미간에 또 정확하게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마는 연례적으로 해 오는 한미연합훈련이 예정이 돼 있고 그걸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어지고 있어서 국제 정세도 안보가 굉장히 불안한 상황"이라며 "그리고 통상적으로 정부가 교체할 때는 안보에 굉장히 취약성이 발생해 온 그런 사례들도 있고 그렇게 알려져 있다"고 했다.

박 수석은 "그래서 국방부장관과 합참의장이 어제 회의 끝에 자세히 가서 이런 우려를 설명을 드려라라고 그렇게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것이 왜 이전을 반대하고 신구권력의 갈등이냐"고 반문했고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을 향해서는 "저희 진심이 그렇게 오해되는 것에 대해서 안타깝다"고 덧붙다.

skc84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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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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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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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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