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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지사 출마 공식화…"경선룰 바꿔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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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룰 바꾸려면 합의해야"
"이재명, 8월 전당대회 출마해야"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경선룰 변경 논의에 대해 "경기 전엔 룰을 바꿔선 안 된다"며 부정적 의사를 내비쳤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경기지사 출마선언식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경기를 앞두고 룰을 바꾸는 것은 후보자 간 합의가 필요한데, 이 합의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1.10.19 kilroy023@newspim.com

앞서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기존 경선룰이 외부 영입인사에게 불공정하다고 지적한 데 대한 입장이다. 김 대표는 같은 날 오전 경기지사 출마 선언을 한 뒤 "'권리당원 50%룰' 때문에 밖에서 온 사람들은 불공정하다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밖에서 온 사람과 안에 있는 사람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여건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후보 선출시 적용하는 국민참여경선룰(권리당원 여론조사 50%·일반국민 50%) 방식을 바꿔야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안 의원은 전날 김 대표와 만난 사실을 언급하며 "두 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선의의 경쟁을 하고, 누가 이기든 지는 쪽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주자는 것이었다"고 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의 폭주와 불의에 맞설 결기있고 강단있는 경기도지사가 필요하다"며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게 민주당 내부의 대체적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야권에선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경기도는 윤석열 폭주에 맞춰 견제할 수 있는 강력한 지사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식에서 "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당으로 확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자"며 "대의원제도를 폐지하고 100% 권리당원 투표로 당 지도부를 선출하자"고 제안했다.

또 "8월 전당대회에 이재명 후보가 당대표로 출마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다른 경선 후보들을 향해선 "지방분권 개헌과 경기도 통합 공동정부 구성을 제안한다"며 "지방자치단체에 입법권, 재정권, 조직권 3대 자치권을 부여해서 명실공히 경기 지방정부를 수립하도록 지방분권 개헌에 공동 노력하자"고 했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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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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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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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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