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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선 8기 비전 준비 '문화콘텐츠산업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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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민선7기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민선8기 실질적 도민 소득 향상을 위해 문화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프로젝트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도는 1일 오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민선7기 마지막 정례조회를 열어 성과와 반성을 통해 조직문화를 기동형․미래형으로 개선, 작은 사업이라도 도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추진에 온힘을 쏟기로 했다.

정례조회에서 전남도 관계자는 각 실국별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일일이 열거한 후 '민선8기 비전 기획단'을 운영할 것을 제시했다. 

전남도 민선 8기 비전 준비 '문화콘텐츠산업 중심'[사진=전남도]2022.04.01 ej7648@newspim.com

김 지사는 "민선7기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매진한 결과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조직을 기동성이 있는 미래형․전략형으로 개선해 민선8기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특히 "민선8기 비전 기획단 운영을 통해 전략별 프로젝트를 다듬고 새로운 정책을 개발해야 할 시기"라며 "그동안 SOC에 치중해 어느정도 기반을 갖춰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농수축산, 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해 전남의 새 주력산업으로 육성하자"고 덧붙였다.

국토균형발전 차원의 환태평양시대 '신해양 문화관광 친환경 수도 전남' 비전 실현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 전남은 국토 최남단에 위치한 이유로 광주로, 서울로, 수도권으로 향하고자 하는 의식이 팽배해 발전에 한계가 있었다"며 "전남의 무한한 잠재력을 살린 '신해양 문화관광 친환경 수도 전남'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략적인 정책을 구체화해 균형발전을 선도하자"고 독려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최근 오미크론 확진이 감소세로 전환하고 있어 일상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그동안 코로나 장기화로 힘들고 지쳤던 도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러-우크라 사태로 어려운 기업과 농어업인에게 도움을 주는 활동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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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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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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