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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홍남기 "CPTPP 가입, 현정부 신청·새정부 협상…최종 점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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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차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 개최
"물가 등 핵심사안, 인수위와 긴밀 협의"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CPTPP 가입과 관련해 "'이번 정부 내 가입신청-다음 정부 가입협상'이라는 큰 틀에서 추가 피해지원 및 향후 액션플랜 등에 대해 최종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2.04.08 yooksa@newspim.com

이어 홍 부총리는 최근 글로벌 경제는 코로나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이 크게 약화된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지정학적 위기까지 겹쳐 글로벌 경제 전반에 '성장력 저하+인플레 압력' 양상 등 소위 '복합적 리스크 요인'이 누적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파급영향과 리스크 요인들이 단순히 경제영역에만 미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외교적∙안보적 결합영역에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따라서 그만큼 해법에 있어서도 종합적∙전략적 대응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홍 부총리는 "개방형 통상국가인 우리 경제구조상 대외경제안보이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더구나 지금과 같은 정부교체기 대응에 있어 한 치의 틈이나 공백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 홍 부총리는 최근 중국 내 코로나 확산으로 상하이 등 주요도시들의 봉쇄로 인한 중국발 공급망 충격이 당장은 파급영향이 크지 않으나, 장기화시 국내 생산현장 충격이 우려되는 만큼 지역별 품목별 점검 및 대비를 논의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그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우리 주력산업 품목은 현재까지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이차전지·석유화학 관련 일부 품목들이 출하·선적 지연으로 국내 도입에 다소 차질을 빚고 있다"고 분석했다. 

끝으로 홍 부총리는 "정부는 정부교체기에 국민불안이 없도록 그리고 리스크 요인이 부각되거나 누적되지 않도록 물가대응 등 핵심사안들에 대해 인수위와 긴밀히 협의해 왔다"면서 "특히 대외경제안보 이슈에 대해서는 더 틈새나 실기가 없도록 꼼꼼하게 협의·조율해 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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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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