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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호 LPG 복합 수소충전소' 22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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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5~6분 내외, 시간당 최대 8대 충전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성황동 소재 '부광 LPG 복합 수소충전소'가 오는 21일까지 시운전을 마치고 22일부터 충전소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민간 사업자인 하이넷이 지난해 환경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착공해 한국가스공사에서 시행하는 완성검사를 마치고 사업 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광양 성황 수소충전소 [사진=광양시] 2022.04.13 ojg2340@newspim.com

광양시에는 지난해 말 기준 총 25대의 수소자동차가 등록돼 있다. 그동안 지역 내 충전소가 없어 여수 산단 내 충전소까지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8시~오후 8시로 매주 화요일은 휴무일이다. 수소 충전가격은 1kg당 8800원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수소자동차(넥소 기준) 1대당 충전 소요시간은 5~6분 내외로 시간당 최대 8대까지 충전 가능하다.

시는 수소자동차 보급에 큰 장해요인이었던 충전소 설치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수소자동차 보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수소자동차 110대분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공고한 바 있다.

수소차량 보조금 지원대상과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코하이젠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금호동 태금역 인근에 상용차(버스, 트럭 등) 수소충전소를 구축 중이다.

이달에는 효성하이드로젠이 액화수소충전소 환경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광양읍 초남공단 내 화물차 공영차고지에 내년 상반기 중 사업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오희 에너지관리팀장은 "광양시 1호 수소충전소 사업 개시를 계기로 지역 내 수소자동차 운전자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 친환경 수소자동차 보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수소충전소 구축에 따른 행정적 뒷받침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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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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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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