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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신할 이름 찾는다...인수위, 대통령 집무실 명칭 국민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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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지리적 상황과 역사를 고려한 국민 지혜 공모"
"집무실 상세 정보는 온라인으로 공개될 것"

[서울=뉴스핌] 윤채영 인턴기자 =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5일 대통령 집무실 명칭을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현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 회견장에서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는 국민과의 소통 강화로 열린 대통령실을 구현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추가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윤 당선인은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정식 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정황근 전 농촌진흥청장을 발탁했다. 이로써 18개 부처의 장관 인선이 마무리됐다. 2022.04.14 photo@newspim.com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는 15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당선작은 6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의 국민 정책 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대통령직인수위 홈페이지와 '청와대, 국민 품으로(온라인소통관)'를 통해서도 해당 공모 사이트에 접속이 가능하다. 상금의 규모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200만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와대는 파란 지붕을 살린 이름인 것처럼 용산 집무실에 관한 정보가 있나'라는 질문에 원일희 수석부대변인은 "어떻게 리모델링될지 정보가 곧 나올 거 같다"며 "정보는 온라인에서 공개될 거고 외형적인 모습과 함께 용산이라는 지리적 상황에 대한 역사 등을 감안한 국민의 지혜가 담긴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덧붙였다.

윤한홍 청와대이전TF 팀장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권위주의와 제왕적 대통령제의 상징인 청와대를 벗어나, 국민 속으로 다가간다는 역사적 의미가 담겨 있다"며 "국민들께서도 이번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참여를 통해 역사적 순간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5일 대통령 집무실 명칭을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이전TF]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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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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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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