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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에 온기를 더하다" 삼성전자 '무풍갤러리 체온풍'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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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풍'으로 일교차 큰 간절기에도 쾌적한 실내 조성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체온풍' 기능을 탑재한 새 에어컨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체온풍(이하 무풍갤러리 체온풍)'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체온풍은 30~40도의 은은하고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 온기를 더해주는 기능이다. 날씨가 선선한 봄·가을철 아침·저녁이나 서늘하면서 습기가 높은 날 쾌적한 실내 온·습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체온풍' [사진=삼성전자]

이 제품은 에어컨이 여름철 뿐 아니라 사계절 가전으로 활용되는 최근 추세를 반영해 개발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세계 최초로 직바람 없이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무풍에어컨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체온풍 기능까지 추가해 에어컨의 역할을 대폭 확대했다.

소비자들은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냉방·체온풍·청정·제습 기능 등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체온풍 모드에서 청정 기능을 동시에 작동 시킬 수 있어 냉방 청정, 일반 청정, 체온풍 청정 중 계절에 따라 소비자에 맞춰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또 체온풍은 홈멀티로 같이 출시되는 벽걸이형에도 적용돼 거실과 방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무풍갤러리 체온풍은 기존의 강력한 냉방 성능도 그대로 갖췄다. '와이드 무풍냉방'이 22만개의 마이크로홀에서 나오는 냉기로 소비전력을 최대 90% 절약해 주고, '하이패스 서큘 급속냉방'이 사각지대 없이 빠르게 온도를 낮춰준다.

무풍갤러리 체온풍은 스스로 판단하고 학습해 냉방·청정·제습 모드를 알아서 작동해주는 'AI 쾌적' 기능도 제공하며, PM 1.0 청정 안심필터 시스템이 탑재돼 사계절 미세먼지 청정은 물론 유해세균을 99% 살균해 준다.

이 밖에 99.9% UV LED 팬 살균으로 더 편리해진 '이지케어 7단계'가 적용돼 위생관리도 간편하며, 슬림핏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다. 또 일회용 건전지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솔라셀 리모컨'이 적용된다.

무풍갤러리 체온풍은 냉방면적 62.6㎡의 스탠드형과 냉방면적 18.7㎡의 벽걸이형으로 구성된 홈멀티 제품으로 출시된다. 색상은 3가지 패턴의 화이트로 선보이며, 가격은 출고가 기준 512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2일부터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공식 출시는 내달 2일이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2016년에 첫 선을 보인 무풍에어컨이 체온풍으로 한층 진화했다"며 "무풍갤러리 체온풍과 같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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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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