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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 "예비후보들 정책·비전 계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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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는 4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 원팀 구성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준혁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준혁 선거캠프] 2022.05.04 jungwoo@newspim.com

김준혁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자리에서 "수원의 발전과 민주당 승리를 위해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로 함께 해 주셨던 강동구, 김상회, 김희겸, 이기우, 이필근, 조명자, 조석환, 장현국 예비후보님들의 정책과 비전을 오롯이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자들의 비전과 주요 공약들을 언급하며 원팀 구성과 더불어 민주당의 승리를 반드시 함께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준혁 예비후보는 김상회 예비후보의 '서로가 서로를 품는 돌봄 도시 실현', 김희겸 예비후보의 '경기도 1등 도시에서 대한민국 1등 도시 발전', 이기우 예비후보의 '젊은 수원 경제 특례시의 완성', 조명자 예비후보의 '성평등 친화도시 조성', 조석환 예비후보의 '대한민국 청년특별시 위대한 N수원시대'등을 계승해 추진하겠다며 원팀 구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김 예비후보는 반드시 지키고 싶은 우선 공약으로 김희겸 예비후보의 24시간 운영 어린이 전문병원 조성과 김상회 예비후보의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실현 등을 내세웠다.

시장 당선 시 가장 먼저 실천하고 싶은 공약에 대해서는 수원시 재정 확충을 위한 수원형 벤처 벨리 조성을 꼽았다.

세계초일류기업의 아시아 본사 유치 등을 이미 기업체와 논의하는 등 벤처기업 육성에 대해 오랫동안 준비해 왔으며 문화예술 향유 욕구가 높은 수원시민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재정안정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벤처기업 육성이 필수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비즈니스맨이 돼 중앙부처와 대기업들을 열심히 찾아다니며 좋은 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SK 본사 수원 유치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역사, 문화전문가로서 구상하고 있는 수원의 모습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수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이 있으며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와 축만제가 있다"며 "정조대왕 능행차까지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다면 이 모든 것을 갖춘 유일한 도시가 될 것이며 이를 활용해 세계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의 경쟁력이자, 장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해 온 것이 큰 자산이라고 생각하며 일각에서 이번 경선을 수원과 비수원, 또는 동문회간의 경쟁 등으로 몰아가기도 하는데 이는 절대로 옳지 않다"며 "원팀 민주당, 반드시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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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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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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