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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댄스도 NFT 상품화한다...'K팝 안무' 저작권보호 문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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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BAE173' 안무 콘텐츠 NFT 발행 예정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투비소프트와 포켓돌스튜디오가 안무저작권 사업을 위해 손잡았다.

투비소프트(대표 이경찬 · 장선수)와 연예기획사 포켓돌스튜디오(대표 박규헌)는 'NFT 기반 안무저작권 보호 ·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투비소프트는 포켓돌스튜디오 소속 아이돌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의 안무 콘텐츠를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하고, 메타버스 등 새로운 사업을 위한 플랫폼과 기술을 제공한다. 포켓돌스튜디오는 NFT로 발행할 안무 콘텐츠와 안무 컨설팅을 제공하고, 안무가 권익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안무저작권 보호에 두 회사가 뜻을 모아 이뤄졌으며, 앞으로 새로운 K-댄스 문화를 마련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아이돌 그룹 'BAE173' 댄스의 안무 콘텐츠가 NFT로 발행되면서 K팝 안무의 저작권 보호 문제가 본격 제기될 전망이다. [사진=포켓돌스튜디오] 2022.05.10 digibobos@newspim.com

포켓돌스튜디오는 트롯 퀸 송가인과 아이돌 그룹 BAE173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BAE173은 2020년 11월 19일에 데뷔한 9인조 보이그룹으로 '프로듀스 X 101'에 참가해 X1으로 활동한 이한결과 남도현이 멤버로 활동 중이다. 지난 4월 타이틀곡 '죠스'(JAWS)가 담긴 3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블레이즈(INTERSECTION : BLAZE)'를 발표했다.

투비소프트는 자회사 투비메타를 통해 올해 NFT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 안무 콘텐츠 전문 NFT 마켓플레이스 '더봄(theBOM)'을 열었다. 더불어 국내 1호 댄스 NFT인 저스트절크 한정판 NFT를 선보였다.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BAE173의 안무 콘텐츠를 NFT로 발행하는 것은 K팝 시장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K팝 댄스의 저작권 보호에 중요한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투비소프트 이경찬 대표는 "포켓돌스튜디오와 업무 제휴를 맺어 안무저작권과 NFT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며 "기술과 문화 결합은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며, K-댄스 문화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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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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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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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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