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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재무 광양시장 예비후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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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더 살기 좋은 미래 광양 만들겠다"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청년친화 정책과 지원으로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인 도시,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10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오늘보다 더 살기 좋은 미래 광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도의회 의원 12년 의정활동을 어려운 민생현장에서 항상 소통과 배려를 실천해 왔다"며 "소통과 공감으로 형성된 해결책을 신속하게 의사결정하고 일사불란하게 시행하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광양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5.10 ojg2340@newspim.com

다음은 김재무 예비후보와 일문일답.

- 광양시장 출마 배경은

▲지속 성장하는 미래의 광양을 위해 저 김재무는 두 번의 선거 실패를 뼈를 깎는 심정으로 깊이 반성하고 성찰했다. 지난 8년을 오직 광양발전을 위해 공부하고 준비해 왔다. 우리에게 다가온 위기와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급한 과제해결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2년여 지속되어온 코로나 위기, 여기에 기후변화, 인구감소와 지역 불균형 발전으로 인한 지방 도시의 위기가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다. 우리 광양의 과제도 여기에서 출발한다. 이제 광양의 시급한 과제를 김재무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결 하겠다. 오늘보다 더 살기 좋은 미래 광양을 만들겠다. 나에게 광양은 운명이다. 

- 광양시를 위해 어떤 일을 해왔나

▲전라남도의회 의원 12년 의정활동을 어려운 민생현장에서 항상 소통과 배려를 실천해 왔다. '소통과 배려' 12년간의 의정활동을 지탱해온 생활신조이다.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서민들의 민생현장과 뜻밖의 재난 때문에 시름에 잠긴 재해현장에 항상 앞장서서 달려가고 그 아픔을 함께 나누어 왔다.

특히 9대(후반기)의장 으로서 전남 22개 시군 58여 명과 함께 전남정치의 새장을 만들었다. 화합과 상생의 리더십이 꼭 필요한 자리이다. 내편 네편 가르지 않고 끝까지 설득하고 조정하여 생산성 높은 도의회를 이끌었다.

이러한 의정활동을 통하여 광양시-전라남도-중앙정부 가교역할로 지역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 전남도의회 의장으로 중앙정치권과 중앙정부의 인맥을 활용하여 광양시와 중앙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광양시의 주요사업을 관철하고 예산을 확보 하는데 주력해 왔다. 또한 전국단위의 광역자치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알려왔다.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물류중심도시 광양을 알려왔다. 도의회 의장으로 중국의 산시성, 일본 사가현, 인도네시아 중부술라웨이 등과 국제교류를 통해 광양시와 전라남도를 알리는데 힘써 왔다. 앞으로도 국제물류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광양시의 국제화를 위해 다각적인 국제교류를 지속할 것이다.

최초의 민선 초대 전남체육회장으로 당선되어 체육회 개혁에 앞장섰다. 공정한 행정 강력한 추진력의 아이콘이 되었다. 언제나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사회 실천과 정정당당한 청년들의 작은 희망을 늘 응원해 왔고, 대한민국 올림픽지원단장(2021)으로서 대한민국 대표로 큰 책임을 맡았다. 공감과 화합의 리더십이 필요한 임무이다.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표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배려했다. 

- 경쟁 후보자보다 어떤 점이 다르다고 생각하는지

▲지난 20여 년의 정치를 함에 있어 오직 한길 민주당 소속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인간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신뢰감을 쌓아온 결실로 지난 두 번의 시장선거 과정을 거치면서 새로운 도전 속에서 다양한 경험이 쌓였고 많은 것을 배웠고 능력이 향상 되었고 성장 했다. 그것이 하나, 둘 모여서 저의 경쟁력이 되었다. 

2021년 도쿄올림픽 지원단장으로, 2020년 민선 초대 전남체육회장으로, 2017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으로, 2014년 전라남도의회 의장으로 검증받고 활동하면서 광양발전을 위해 힘이 되어줄 강력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새로운 길을 향한 도전의 연속이었던 삶은 저에게 강력한 추진력과 실천력을 갖게 되어 광양시민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10일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5.10 ojg2340@newspim.com

- 지역 현안 문제와 해결방안은

▲첫째, 인구 정체가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몇 년 전 평균연령이 30대 후반이었지만 지금은 40대로 젊은 층 비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청년친화 정책과 지원으로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인 도시,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

둘째, 포스코와 관련한 여러 문제에 대해 포스코와 광양, 포항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광양·포항 지역사회와 포스코 3자 간의 '포스코·광양·포항 상생발전 협의체'의 조속한 구성으로 광양, 포항, 포스코가 함께 상생 발전하는 미래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 광양시정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지역의 갈등과 불균형을 조정하고 통합하는 능력, 민관협력, 지방정부 상호간 협력과 경쟁, 중앙과 지방정부와의 협력 합의 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화합의 리더십이 적극적으로 발휘되어야 한다.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은 지방정부의 성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공정하고 투명해야 믿음과 신뢰가 생기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체장의 강력한 추진력 또한 매우 중요한 덕목이다. 소통과 공감으로 형성된 해결책을 신속하게 의사결정하고 일사불란하게 시행하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광양시민께 하고 싶은 말씀은

▲오늘의 정치 현실은 공정한 경쟁이 아니라, 전쟁 같은 대결과 증오, 실천 없는 말 잔치와 헛된 약속이 난무하고 있다. 

이제는 성찰 없는 기득권 정치를 극복해야 한다. 견제와 균형 위에 효율 높은 잘하기 경쟁이 이뤄지는 실용 민생 정치로 바꾸라는 게 시민의 열망이다.

그 열망을 외면하지 않겠다. 모든 것을 감내하며 정치인의 숙명인 무한 책임을 철저히 이행 하겠다.

사랑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정치는 오로지 시민만을 향해야 하고, 천금보다 귀한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시민의 대리인으로서 정치인은 민생에 유능해야 한다.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민생실용 정치를 보여드리고 싶다. 시민의 더 나은 삶과 광양발전을 책임지겠다. 

김재무와 더불어민주당을 믿고 지지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드린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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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거품 경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알파벳이 영국 시장에서 발행한 100년 만기 회사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월가 전략가들은 이를 두고 "신용 시장의 사이클 후반부 과열을 보여주는 최신 신호"라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에 따르면 알파벳은 지난 10일 영국 파운드화 채권 시장에서 10억파운드 규모(1조9600억 원)의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했다. 이는 알파벳의 첫 파운드화 표시 채권이자 총 200억달러 규모의 다중 통화 자금 조달 계획의 일부다. 이번 100년물 채권에는 발행 규모의 약 10배에 달하는 주문이 몰렸으며 발행 금리는 영국 국채 10년물보다 120bp(1.20%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알파벳은 지난주 올해 자본지출 규모가 18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쟁사인 오라클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인프라 지출을 늘리고 있어 빅테크 기업들의 총부채 발행 규모는 향후 5년간 3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윈드 시프트 캐피털의 빌 블레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가 AI 확장을 위해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조달되고 있는 부채가 역사적인 규모를 벗어난 수준임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블레인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적당히 높은 쿠폰(금리)의 100년 만기 채권을 팔 기회를 포착한 점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온전한 공로를 인정한다"며 "그들은 영국 보험사와 연기금들이 부채를 충당하기 위해 원했던 수요를 명확히 파악했다"고 말했다. 알파벳.[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3 mj72284@newspim.com 하지만 그는 이번 100년물 발행이 시장 거품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블레인 CEO는 "나는 100년 만기 채권이 나온다는 사실 자체가 그보다 더 거품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당신이 고점의 신호를 찾고 있다면 비록 그것이 훌륭하게 실행된 거래일지라도 그것은 절대적으로 고점의 신호처럼 보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블레인 CEO는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채 축제'의 엄청난 규모에 대한 요점은 과거 내가 보았던 수많은 상황들을 떠올리게 한다"며 "특히 시장이 하나의 테마를 잡고 그들이 무엇을 사고 있는지 정말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알파벳의 이번 움직임이 자금 조달 다각화 차원이라고 분석하면서도 리스크를 우려했다.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의 나추 초칼링엄 런던 크레딧 책임자는 "알파벳이 AI 자본지출(CAPEX)을 자금 조달하기 위해 시장의 맨 끝단(초장기물)에서 파운드화 발행을 준비한 것은 흥미롭다"며 "그들은 보험사와 연기금 수요를 활용하고 미국 달러 시장의 과포화를 피하기 위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어 미튼의 사이먼 프라이어 채권 펀드 매니저는 100년물 발행이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바다"라고 경고했다. 프라이어 매니저는 "구매자들은 기술 기업들이 주식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업계의 본질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란스러운 글로벌 및 현지 정치 환경 속에서 6%를 조금 넘는 수익률에 자금을 묶어두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지니치앤코의 타티아나 그레일 카스트로 공공시장 공동 대표는 이번 발행이 투자자들의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고 봤다. 그는 "당신은 그 회사가 향후 100년 동안 이자를 지급하기 위해 존재할 것이라는 점에 올라타는 것"이라며 "이건 매우 드문 일이며 심지어 정부들도 100년 만기 부채를 잘 발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마이클 버리도 알파벳의 100년물 채권 발행에 우려를 표시했다. 버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알파벳이 100년 만기 채권 발행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런 일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은 1997년의 모토롤라였는데 그해는 모토롤라가 거물(big deal)로 여겨졌던 마지막 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997년 초 모토롤라는 미국에서 시가총액 상위 25위이자 매출 상위 25위 기업이었다"며 "오늘날 모토롤라는 매출 110억달러에 불과한 시가총액 232위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mj72284@newspim.com 2026-02-1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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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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