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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또 역대실적 썼다…1분기 영업익 3조1486억·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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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예측치 대비 22% 늘어 '깜짝 실적'
미주 외 유럽 등 전체 노선 운임 상승 효과
상반기 불확실성 지속…2024년 신규선박 투입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HMM이 올 1분기 3조원이 훌쩍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했다. 최근 해운운임이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미주노선 외 유럽 등 다른 노선 운임이 오르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HMM은 1분기 영업이익이 3조148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1조 193억원) 대비 209%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9187억원으로 103%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3조1317억원으로 대폭 개선됐다.

HMM 컨테이너선이 미국 LA 롱비치항에서 하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HMM]

이번 실적은 전망치였던 2조5766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1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2조6985억원)에 못미칠 거라고 예상했던 증권업계 예측보다 22% 넘게 늘어난 '깜짝 실적'이다.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전반적인 해운운임 수준이 고공행진을 이어간 결과다. 글로벌 해운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1분기 평균 4851로 작년 1분기(2780) 대비 74.5% 올랐다. 여기에 운임 상승을 주도한 아시아~미주노선뿐만 아니라 유럽과 기타 지역 등 전체 노선 운임이 오르며 시황이 크게 개선됐다고 HMM은 설명했다.

HMM 관계자는 "항로 합리화, 화물 비용 축소 등 원가 구조 개선과 운임상승 효과로 컨테이너, 벌크 모두 영업이익 달성을 달성했다"며 "우량 화주 확보, 운영 효율 증대 및 비용 절감 방안을 더욱 정교화해 글로벌 선사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은 상반기에 대해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중국의 주요 도시 봉쇄, 미-중 갈등 등에 따른 글로벌 교역 환경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추가 선박 투입은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1만3000TEU(1TEU=6m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이 2024년 상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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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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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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