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PGA] '4오버파' 우즈 "다리 불편, 실망스런 하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교통사고후 복귀한 2번째 대회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우즈(47·미국)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컨트리클럽(파70·7556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2번째 대회 PGA 챔피언십에 1라운드에서 버디3개와 보기7개로 4타를 잃었다.

교통사고후 2번째 대회에 출전한 우즈는 불편한 다리로 인해 찡그리는 얼굴과 절뚝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4오버파 74타를 친 우즈는 100위권 밖으로 순위가 밀려났다.

우즈는 이날 시작하자마자 10번(파4)홀에서 첫버디를 낚은뒤 파3 14번홀에서 2연속 버디를 했다. 하지만 파4 15번과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전반전을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끝냈다. 후반전 들어 우즈는 연속 보기를 했다. 파4 1,2번홀에서 1타씩을 잃은 우즈는 3번홀에선 보기를 했지만 4번(파4)홀에서 다시 보기를 했다. 막판 8번(파3)과 9번(파4)홀에서도 2연속 보기에 머물렀다.

PGA 2번째 경기에 나선 우즈는 다리가 안 좋아 보였다. 백나인에서 시작한 그는 파4 7번홀에 오른쪽 다리가 불편해 보였다. 마지막 두 번째 홀에서 그린에 걸어갈땐 약간 절뚝거리며 찡그린 모습을 보였다. 2연속 보기도 이때문이었다.

첫날을 마친 우즈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다리가 플레이 할수 있을 만큼 좋지는 않다.버디를 잡을 생각은 잘 하지 못했다. 많은 아이언 샷을 놓쳤고 실망스러운 하루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즈는 "아픈 다리로 인해 스윙을 잘 할수가 없다. 그냥 골프일뿐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했다. 우즈는 지난 4월 첫 출전한 마스터스에서 47위를 기록했다.

2007년 서던힐스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우즈는 오른쪽 다리의 염증을 줄이기 위해 치료를 받고 얼음 목욕을 한후 2라운드를 맞는다. 그동안 우즈는 PGA 챔피언십에서 4번(1999년, 2000년, 2006년, 2007년)이나 정상에 올랐다.

우즈와 함께 경기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를 차지했다.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에서 2012년과 2014년에 이어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