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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일정] 여야, 수도권 접전지 공략…서울·경기·강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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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경기·권성동 강원 공략
이재명은 인천 계양을 다지기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6·1 지방선거가 일주일 남짓 남은 24일 여야 선거대책위원회가 수도권 접전지역 표심을 공략한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는 이날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서 각각 집중 유세전에 나선다. 

이준석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경기 1기 신도시를 찾은 뒤 서울 유세전에 나선다. 이 위원장은 우선 경기 군포에서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 위원장은 군포 가야주공 5단지를 찾아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추진 계획을 공약하고, 원도심 재개발 추진 지역을 찾아 현장을 둘러본다. 이후 서울 관악구와 도봉구 일대를 돌며 시민들을 만난다. 이 위원장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예방도 받는다. 

권성동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강릉 표밭을 다진다. 권 위원장은 원주시와 횡성군, 춘천시, 양구군, 인제군 , 고성군, 강릉시 순으로 돌며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다. 

같은 날 윤호중 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경기, 박지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강원, 박홍근 원내대표는 서울 지원유세에 나선다. 

윤 위원장은 의정부 시장 선거를 지원 사격한 뒤,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 유세전에 합류한다. 이후 경기 광주시장 후보 지원 도보 유세에 함께 한다. 

박 위원장은 이광재 강원지사 후보, 김우영 강릉시장 후보와 함께 강원 표심 호소에 나서며, 박 원내대표는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유세를 돕는다.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지역 유세전에 집중한다. 

[인천=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19일 오전 인천 계양역 광장에서 열린 인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5.19 photo@newspim.com

다음은 여야 선거대책위원장의 24일 일정이다. 

▲국민의힘

<이준석 상임선거대책위원장>

10:00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신속 추진>을 위한 현장방문 / 군포 가야주공5단지 1차 아파트 (경기 군포시 번영로 40)
10:40 금정역 원도심 재개발 추진지역 방문 /산본천공영주차장(경기 군포시 산본천로 221-1)
11:40 서울 관악구 대학동 유세 및 시민 인사 / 김밥천국 서울대점 앞 (서울 관악구 호암로24길 1), 메가커피 대학점 앞 (서울 관악구 호암로26가길 2)
14:30 한덕수 국무총리 예방 접견 (국회 본관 228호)
18:00 서울 도봉구 유세 및 시민 인사 (쌍문역 창동 성당 앞, 서울 도봉구 도봉로110나길 45)

<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

08:30 원내대책회의 (국회 본관 245호)
11:30 원주 중앙시장 지원유세 (강원 원주시 원일로 115)
12:55 횡성 지원유세 (강원 횡성군 횡성읍 문정로 25)
14:10 춘천시청 중앙로터리 지원유세 (강원 춘천시 시청길 3)
15:30 양구 지원유세 (강원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로 1334번길 3)
16:30 인제시장 지원유세 (강원 인제군 인제읍 비봉로 17)
17:50 고성 지원유세 (강원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32)
19:30 강릉 월화거리광장 지원유세 (강원 강릉시 금성로 16)

<김기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

07:15 YTN라디오<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전화인터뷰 (FM 94.5MHz)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08:00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전화 인터뷰 
13:00 이재명의 계양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 발표 기자회견 / 이재명 후보 캠프 2층

<윤호중 상임선대위원장>

09:10 한덕수 신임 국무총리 접견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1:00 국민통합 정치교체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4:00 김원기 의정부 시장 후보 경제 공약발표 / 의정부 제일시장 내 의정부 시장권활성화 재단 1층(경기 의정부시 태평로 73)
14:30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 지원 도보 유세 / 의정부 제일시장(경기 의정부시 태평로 73)
16:00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지원유세 / 구리 돌다리사거리(경기 구리시 경춘로 223)
18:00 동희영 경기 광주시장 후보 지원 도보 유세 / 중대동 상가 단지(경기 광주시 중대동 28-77)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

07:35 CBS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
19:40 이광재 강원도지사, 김우영 강릉시장 후보 상가인사 / 강릉 입암동 강릉원마트 일대 상가(강원 강릉시 성덕포남로 67)

<박홍근 원내대표>

09:30 원내대책회의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11:50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지원 - '유엔을 서울로' 유엔 아시아본부 유치 정책 유세 / 청계광장 소라뿔 조각상

15:00 유동균 마포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 대흥역 4번 출구 앞
16:30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 맥도날드 연신내점 앞(서울 은평구 연서로 213)
18:00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후보 지원유세 / 증산역 백억부동산 앞(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261)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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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릭픽 메달 원가 따져보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금·은값이 하늘 끝까지 치솟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은 명예에 더해 현금 가치로도 역대급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동계올림픽에 걸릴 메달은 금·은·동 245개씩 모두 735개다. 동계올림픽에 이어 열리는 패럴림픽에선 모두 411개의 메달(금·은·동 각 137개)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탈리아국립조폐국은 '두 도시가 만나 하나가 된다'는 콘셉트로 메달을 제작했다.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두 개최 도시를 상징하는 반쪽이 맞물려 하나의 원을 이루는 디자인이다. 겉으로 보기엔 하나지만, 실제로는 서로 다른 두 조각이 만나 완성되는 구조라 공동 개최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한쪽 면엔 올림픽 오륜기가, 반대편에는 종목명과 이번 대회의 엠블럼이 새겨진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사진=IOC]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사진=IOC] 환경·지속가능성도 이번 메달의 키워드다.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금속 폐기물에서 회수한 재활용 금속을 써서 메달을 제작했고, 주조 과정 역시 100% 재생에너지로 작동하는 유도 가열로에서 이뤄졌다. 환경 비용을 줄이려는 올림픽의 방향이 담겨 있다. 금메달은 500g짜리 순은에 6g의 순금을 도금해 총 506g, 은메달은 순은 500g, 동메달은 구리 420g이다. 규정상 금메달은 최소 92.5% 이상 은으로 만들어야 하고, 여기에 6g의 금으로 도금을 해야 한다. 메달 지름은 80㎜, 두께는 10㎜로 손에 쥐면 묵직함이 전해진다. 문제는 최근 몇 년 사이 치솟은 금과 은의 시세다.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금 현물 가격은 약 107%, 은은 약 200% 급등했다. 시세를 적용하면 이번 동계올림픽 금메달 1개의 재료비는 2300달러(약 337만 원)에 이른다. 파리 올림픽 때보다 두 배 이상 비싸진 셈이다. 은메달은 1400달러(약 205만 원)로 파리 때의 세 배를 넘었다. 상대적으로 재료값이 저렴한 동메달은 5.6달러(약 8350원) 수준이다. 메달의 진짜 가치는 선수의 땀과 눈물에 있지만, 숫자로만 따져도 역대급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다. 올림픽 메달은 초창기엔 지금과 같은 모양도, 지금 같은 가치도 아니었다. 1회 근대올림픽인 1896 아테네 대회에서 1위에게 주어진 건 금이 아니라 은메달이었다. 2위는 동메달, 3위는 아예 메달이 없었다. 당시 은메달은 지름 48㎜, 두께 3.8㎜로 지금보다 훨씬 작고 얇았다. 1900 파리 올림픽에선 금·은·동메달 시상 체계가 도입됐지만, 모양은 지금과 다른 사각형(가로 42㎜, 세로 60㎜)이었다. 우리가 익숙한 둥근 모양의 메달과 순금 금메달은 1904 세인트루이스 올림픽에서 처음 등장했다. 하지만 순금 메달의 시대는 길지 않았다. 1912 스톡홀름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금메달은 순금이 아닌 은 위에 금을 도금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금값이 치솟을 때마다 순금 메달의 귀환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지금처럼 금과 은 가격이 폭등한 시대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얘기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클로이 김.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올림픽 2연패를 이룬 최민정. [사진=로이터 뉴스핌]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는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다. 그는 올림픽에서만 금 23개, 은 3개, 동 2개로 28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계올림픽 무대에서는 노르웨이가 메달 역사를 이끌어왔다. 동계 최다 메달리스트는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전설 마리트 비에르겐으로 금 8개, 은 4개, 동 3개로 1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최다 금메달 기록도 비에르겐이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남자 바이애슬론·금 8·은 4·동 1), 비에른 댈리(남자 크로스컨트리 스키·금 6·은 4)와 나란히 8개를 보유 중이다.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10개 이상 따낸 선수는 지금까지 7명뿐이다. 한국은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이 금 2개, 은 3개, 동 1개로 6개의 메달을 따내 동계 최다 메달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최다 금메달은 여자 쇼트트랙 레전드 전이경이 보유한 4개다. 이제 시선은 7일(한국시간) 새벽 개회식이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의 빙판과 설원으로 향한다.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이미 금 3개, 은 2개를 목에 건 상태다.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보태면 최다 메달과 금메달 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울 수 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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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억 의혹' 강선우·김경 영장 신청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공천헌금 1억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강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다. 김 전 시의원에 대해서는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증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 김경 전 서울시의원 [사진=뉴스핌 DB] 경찰은 구속영장에 뇌물죄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판례를 검토한 결과 정당 공천은 자발적 조직 내부 의사결정으로 이번 의혹은 뇌물죄 구성 요건인 공무가 아닌 당무에 해당한다고 봤다. 다만 경찰은 추가 조사 등을 통해 두 사람을 검찰에 최종 송치할 때는 뇌물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강 의원은 두 차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김 전 시의원은 네 차례 소환조사를 받았다. 현재 공천헌금 수수 당시 상황 등에 대한 두 사람의 진술은 엇갈리고 있다.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강 의원이 현역 의원이라는 점이 중요 변수로 꼽힌다. 헌법 제44조에 따라 경찰은 현역 의원을 회기 중에 국회 동의 없이 체포·구금할 수 없다. 검찰이 강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체포동의안은 국회에 제출된 뒤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 자동 보고된다. 이후 24시간이 지난 시점부터 72시간 이내 본회의를 열어 표결해야 한다. 의원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 3일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불체포특권을 유지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gdy10@newspim.com 2026-02-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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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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