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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환 정무부지사, 영광 e모빌리티·풍력 산업현장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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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24일 영광 e-모빌리티연구센터 및 초대형 풍력 실증기반 구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관련 연구원과 기업 관계자를 격려했다.

박 부지사는 이날 영광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 내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연구센터를 찾아 영광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자동차연구원으로부터 e-모빌리티 산업 육성현황을 듣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박 부지사는 "최근 부산․울산․경남 등 타 시․도가 초광역 협력사업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초광역 협력사업이 중요한 정책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며 "모빌리티 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는 광주시와의 상생 협력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광 e모빌리티연구센터 전경[사진=영광군]2022.05.24 ej7648@newspim.com

이어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전남도와 광주시의 미래 첨단 모빌리티․항공 분야 상생 협력을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박 부지사는 도내 초소형전기차 생산업체인 ㈜쎄보모빌리티를 방문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부지사는 "쎄보모빌리티 등 도내 e-모빌리티 기업이 성장하도록 초소형전기차 등에 대한 신규 수요 창출 방안을 정부에 지속 건의하는 등 지원방안을 강구 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정적으로 기업활동을 이어온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해 전남도는 도내 생산 e-모빌리티 1614대를 우선구매 보조하고, 도내 e-모빌리티제품에 대한 리스료 지원 시범사업(500대)을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이다.

박 부지사는 초대형 풍력 실증기반 구축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영광 백수읍에 위치한 풍력시스템 평가센터와 사업현장도 살폈다.

초대형 풍력 실증기반구축 사업은 2020년부터 올해 말까지 총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국내 기업에서 개발 중인 5MW급 이상 초대형 풍력기의 기능 등을 신속하게 시험·평가·실증하는 기반 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국내 풍력시장의 외산 제품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초대형 풍력 터빈 국산화와 제품 신뢰성 증진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8.2GW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하는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지난 3월 국내 기업이 개발한 8MW 초대형 풍력발전기를 설치했고, 현재 실증 모니터링 설비 및 풍황 측정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박 부지사는 "전남도는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e-모빌리티, 풍력발전 사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해 도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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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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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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