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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1지선' 경북 기초단체장 23곳 중 국힘 20곳 당선...3곳은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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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임종식 경북교육감 재선...TK 보수성향 강고해져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1지방선거' 경북권에서 국민의힘이 23개 시군 중 20개 지자체 단체장을 거머쥐면서 보수 성향이 더욱 공고해졌다.

또 이철우 경북지사가 압도적 지지로 재선에 성공하면서 통합신공항건설 등 경북권의 굵직한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교육감에는 현 임종식 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

울릉, 의성군과 영천시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돌풍을 일으키며 단체장 고지를 차지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1지방선거' 경북 울진군 개표소의 개표 모습 2022.06.02 nulcheon@newspim.com

2일 오전 8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철우 후보는 77.95%를 얻어 전략공천된 더불어민주당의 임미애 후보를 55% 이상의 표차로 가볍게 따돌리며 재선고지에 올랐다.

경북교육감 선거에서도 현 교육감인 임종식 후보가 49.77%를 얻어 마숙자 27.74%, 임준희 22.49%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포항시와 경주,구미시 등 20개 지자체장을 싹쓸이했다.

특히 국힘 공천경선 과정에서 공천 파문이 야기된 이강덕 포항시장 당선인은 77.20%의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22.79%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유성찬 후보를 가볍게 제압하며 재선고지에 올랐다.

또 재선 도전에 나선 주낙영 경주시장도 78.86%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21.13% 득표에 그친 민주당 한영태 후보를 제치거 개표 초반 일치감치 대세를 갈랐다.

구미시에서는 국민의힘 김장호 후보가 70.29%의 압도적 지지로 민주당 현직 시장인 장세용 후보를 가볍게 제압했다.

이날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된 경북권의 국힘 소속 단체장은 △포항시장 이강덕 △경주시장 주낙영 △김천시장 김충섭 △안동시장 권기창 △구미시장 김장호 △영주시장 박남서 △상주시장 강영석 △문경시장 신현국 △경산시장 조현일 △청도군수 김하수 △고령군수 이남철 △성주군수 이병환 △칠곡군수 김재욱 △군위군수 김진열 △청송군수 윤경희 △영양군수 오도창 △영덕군수 김광열 △봉화군수 박현국 △울진군수 손병복 후보 등이다.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시선관위가 1일 투표함을 쏟으며 개표작업에 들어가고 있다. 2022.06.02 nulcheon@newspim.com

'무소속 돌풍'을 일으키며 선거 초반부터 관심을 모았던 영천시와 울릉군, 의성군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영천시장 선거에서 현직 시장인 최기문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53.43%를 얻어 43.8%를 얻은 국민의힘 박영환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또 현직 의성군수인 김주수 후보는 공천 파동 이후 국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71.27%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28.72%에 머문 국힘 이영훈 후보를 가볍게 제치고 3선에 성공했다.

울릉군수 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두번 째 도전에 나선 남한권 후보가 69.71%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30.28%에 그친 국힘 정성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개표 내내 엎치락 뒤치락하며 역전과 재역전을 연출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킨 영주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남서 후보가 52.21%를 얻어 선거 초반부터 무소속 파란을 일으키며 추격에 나선 황병직 후보를 4.43%p차이로 따돌리고 입성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의 '3선 배제' 컷오프된 후 재심의 결정됐으나 탈당하고 무소속에 출마한 현직 군위군수인 김영만 후보는 49.68%를 얻어 50.31%를 득표한 국힘 김진열 후보에게 0.63%p 표차로 자리를 내주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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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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