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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뮤지엄 전시 '어쨌든 사랑', 7인의 순정만화 거장 '로맨틱 북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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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거장 7인의 스토리 이해 돕는 특별 공간
관람 완료 고객은 무제한 재관람 혜택
10월 30일까지 디 뮤지엄 서울숲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개관 특별전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을 열고 있는 디뮤지엄(D MUSEUM)은 관람객들의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더욱 풍성한 전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프롤로그 공간 '로맨틱 북스'를 오픈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사랑을 주제로 한 만화와 사진, 일러스트, 영상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전시 '어쨌든 사랑'이 프롤로그 공간 '로맨틱 북스'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사진=디뮤지엄]  2022.06.07 digibobos@newspim.com

지난 3월 개최된 전시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은 K-콘텐츠를 대표하는 순정만화 거장 7인의 스토리를 모티브로 사랑이라는 주제를 새롭게 조망하는 기획전으로, 모티브가 되는 순정만화의 스토리를 이해한다면 더 큰 감동이 더해진다. 이에 디뮤지엄은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작품 감상 이외에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전시의 프롤로그 공간이라고 일컬을 수 있는 '로맨틱 북스'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새로 연 '로맨틱 북스' 공간 [사진=디뮤지엄] 2022.06.07 digibobos@newspim.com

이 공간에서는 천계영, 이은혜, 이빈, 이미라, 원수연, 박은아, 신일숙 작가의 순정만화 일곱 작품을 자유롭게 열람,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현장에 배치된 QR 코드를 통해 '네이버 시리즈' 앱에서도 각 작품의 첫 화를 무료로 만나 볼 수 있다.

디뮤지엄은 전시 관람을 완료한 관람객에게 '재관람 혜택'도 제공한다. '전시는 한번 볼 때와 여러 번 볼 때 그 감동의 폭이 다르며, 첫 관람 때 보이지 않았던 부분까지 발견하는 색다른 감상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제공되는 이 혜택은, 전시 종료 시점까지 디뮤지엄 공식 홈페이지의 '마이 티켓' 예약 페이지를 통해 횟수와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누릴 수 있다.'로맨틱 북스' 공간 오픈 전 방문한 관람객들도 재관람을 통해 새로운 감동의 시간을 맞이할 수 있다.

2021년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 새롭게 자리 잡은 디뮤지엄(D MUSEUM)이 개관 기념으로 3월 16일부터 시작한 대규모 기획전시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은 10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로맨스의 다양한 순간과 감정들을 80-90년대 수많은 독자를 열광시켰던 대한민국 만화 거장에서부터 북남미·유럽·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80~90년대 출생의 포토그래퍼, 세계적인 브랜드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일러스트레이터 등 23명의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재조명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전시장 전경 모습 [사진=디뮤지엄] 2022.06.07 digibobos@newspim.com

특히 이번 전시는 스토리, 사진, 만화, 영상, 일러스트레이션, 설치, 사운드 등 폭넓은 장르의 300여 점의 작품들을 7개의 극적인 공간에서 펼쳐내어 관객 각자에게 서로 다른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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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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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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