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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복합' 세종시 어린이들 친환경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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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도농복합도시 세종시는 읍면지역 농업인들이 신도시 어린이들에게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올해로 5년째 '친환경 모내기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세종시친환경농업협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체험은 지난달 31일 나성유치원을 시작으로 2일에는 한빛유치원, 8일 연양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생태 텃논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을 했다.

나성유치원 어린이들 전통 모내기 체험 모습.[사진=세종시] 2022.06.10 goongeen@newspim.com

신도시 나성유치원 원아 100여명은 할아버지뻘되는 농업인들이 조성해 놓은 50㎡ 규모의 생태 텃논에 들어가 모줄을 일정한 간격으로 대어가면서 전통방식으로 모내기를 실시했다.

한빛유치원 원아 60여명과 연양초등학교 4학년 8개반 200여명은 반별로 벼 생육과정에 대한 이론교육을 받고 야외에서 텃논 상자 각각 25개와 75개를 가지고 전통 모내기를 했다.

모내기 이후엔 제초용 우렁이를 텃논에 넣고 생물을 관찰하며 오는 10월 수확기에는 직접 낫으로 벼를 베어 탈곡과 도정 등을 거쳐 친환경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계획이다.

이어 추수행사 후에는 텃논 상자에 유채씨를 파종해 내년 봄에 유채꽃이 피는 것을 감상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어린이들은 다음해 모내기까지 1년의 과정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벼 생육을 보면서 농작물의 생산과정을 이해하고 농업인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친환경 모내기 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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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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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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